생활경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상화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에 이목이 쏠린다. 법원의 회생 기한 연장 판단과 함께 자금 조달, 자산 매각 진척 여부에 따라 회생절차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다음달 4일이다. 서울회생법원의 익스프레스 매각과 DIP(긴급운영자금대출) 금융 조달 현황 등 회생절차 연장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 자금 수혈과 자산 매각이 최대 관건으로 부상했다. 특히 업계에선 약 2000억원 규모의 DIP 금융 확보 여부가 회생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앞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투입한 DIP 1000억원은 바닥을 드러내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 해당 1000억원은 지난 1, 2월에 밀린 임직원 급여 지급으로 거의 소진됐다. 3월 임금도 2차례에 걸쳐 나눠서 지급했고 이달 급여일(21일)이 지났지만 아직 지급하지 못했다. 협력사 물품 대금도 2000억원가량 밀려 있어 자금난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추가 지원 여부가 회생절차의 '키'라는 평가가 나온다. 메리츠가
최신 기사
-
"37년간 사회공헌"…KGC인삼공사 부여공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KGC인삼공사가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돼 2010년부터 부여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기부금, 현장 봉사,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여공장은 1988년부터 37년간 지역사회와 단체에 온정을 나눴다.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노인,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부, 봉사, 지역연계 공익사업을 추진했다. 누적 기부금은 약 12억6000만원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1988년부터 28년간 아동복지 시설 행사를 후원했고 체험활동과 기념일 선물 지원을 이어왔다. 2001년부터는 지역 내 초중고 저소득가정 지원사업을 했고 2009년에는 화재 피해 가정 대상 학용품과 홍삼톤, 홍삼원 등 정관장 제품을 지원했다. 2016년 이후에는 사회복지기관 6곳으로 협력을 확대해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을 위한 반찬, 생활용품, 가전제품 지원과 장애인 대상 여성용품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했다.
-
교촌, 지난해 3만7000마리 치킨 나눔..."9.2억 사회공헌 실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전국의 총 6만5000명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고 5일 밝혔다. 교촌은 '나눔경영' 철학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교촌치킨 1마리 판매금액 당 20원씩 적립되는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기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해 지난 1년간 전국의 총 6만5000명 이웃들에게 치킨 3만7000마리를 지원하고 산불피해 복구 및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전달 등 9억2000만원 규모의 나눔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힘을 보탰다. 교촌은 지난해 아동건강 지원, 자립준비 지원, 촌스러버 프로젝트,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산불피해 복구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또 교촌가족으로(임직원, 가맹점주, 고객)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이 도움이 필요한 주요 현장에 함께하며 나눔의 진정성을 더했다.
-
새해 건강 관리 '결심 소비'...편의점, 건기식·저당 제품 매출 '쑥'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 목표를 세운 소비자들의 '결심 소비' 트렌드가 나타났다. 편의점 GS25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일주일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과 저당·제로슈거 간식 카테고리의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매출 신장률은 15. 8%로 집계됐다. 비타민, 이너뷰티 관련 제품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저당·제로 슈거 제품군 매출 신장률은 20. 4%로 집계됐다. 고단백·저당 빵류와 제로 슈거 아이스크림 등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샐러드 19. 7% △단백질 바 17. 2% △구운란 15. 9% △닭가슴살 13. 5% △단백질 음료 10. 9% 등 기존 인기 제품 매출도 동반 증가했다. 특히 전체 닭가슴살 매출 가운데 소스·양념 제품 비중이 57%에 달했다. GS25의 차별화 상품인 '마녀스프'와 '닭가슴살 마녀스프' 2종은 죽·스프 카테고리에서 매출 1·2위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SNS에서 화제를 모은 건강 관리 레시피 '마녀스프'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
KT&G 인도네시아 공장, 글로벌 안전기준 합격 'ISO 45001' 인증
KT&G가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공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러시아·튀르키예 공장도 같은 인증을 받았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통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한 조직에 부여된다. 해당 인증은 단순한 법적 요건 충족을 넘어, 위험성 평가·개선·재발 방지 등의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KT&G는 이번 추가 인증 완료로 해외에서도 국제 안전보건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체계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KT&G 관계자는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는 책임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말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ESG 지수 평가에서 동종 산업군 최초로 역대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는 등 ESG 기반의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기자수첩]쿠팡이 비워둔 책임 그리고 마지막 기회
쿠팡이 고객정보 유출 사고 발생 한 달 만에 김범석 의장의 사과문과 1조7000억원 규모의 보상안을 발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국회 연석 청문회에서 드러난 모습은 '책임'과는 거리가 멀었다. 청문회에 참석한 주요 경영진들은 핵심 질문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사과와 보상으로 일종의 셀프 면죄부를 제시한 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자리에서 '모르쇠'로 대응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배경이다. 정보 유출 규모를 둘러싼 인식 차이는 논란을 더욱 키웠다. 정부는 3370만건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지만, 쿠팡은 유출된 정보 중 외부기기에 저장된 규모는 3000건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양측 발표 수치의 차이는 1만배 이상이다. 이 같은 간극은 단순한 해석 차원을 넘어 사건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방증한다. 피해 가능성을 어떻게 정의하고, 기업이 어디까지 책임질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엇갈리고 있는 셈이다. 쿠팡은 국가정보원과 협력해 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한다. 국정원은 이를 부인한다.
-
날개 단 K푸드, '5조 벨' 울릴 다음 타자는
내수경기가 얼어붙고 고환율에 원자재 가격상승 등 대외적 악재까지 겹친 와중에도 국내 식품업계가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K푸드의 글로벌 시장확장이 본격화함에 따라 올해는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시장의 관심은 CJ제일제당을 제외하고 연매출 5조원 시대를 열 '5조원 클럽' 탄생 여부에 쏠린다. 4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식품기업들의 지난해 매출 예상치(컨센서스)가 4조원 이상인 '4조원 클럽' 기업은 △CJ제일제당 △대상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4곳이다. CJ제일제당의 지난해 매출 예상치는 29조4994억원으로 식품기업 중 압도적인 1위다. 현재 식품업계에서 '5조원 클럽'은 CJ제일제당이 유일하다. CJ제일제당을 제외하면 '5조원 클럽'은 식품업계의 꿈같은 매출영역이다. 기업들은 올해 역시 고환율 등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공격적인 해외전략으로 '제2의 불닭볶음면(이하 불닭)'을 찾는다는 구상이다.
-
"올영 비켜!" 아울렛·더마숍 북적… 'K뷰티 성지' 잇단 도전장
"대한민국에 올리브영만 있는 게 아닙니다. " 서울 북촌과 삼청동 등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K뷰티 전문숍이 늘고 있다. '국내 최초 화장품 아울렛' '더마화장품(약국화장품) 전문숍' 등 유형도 점차 다양해진다.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구매수요가 커지자 화장품 유통사들이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장한 결과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말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K뷰티 큐레이션(선별) 매장인 '픽넘버쓰리'(Pick No. 3) 1호 매장이 문을 열었다. '조선미녀' '라운드랩' '스킨천사' 등 2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 이 매장은 조선미녀 최초 기획자인 김강일 대표가 세운 화장품 유통사 '올그레이스'가 기획했다. 삼청동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엔 한남, 부산 서면, 대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진주 등으로 매장을 넓힐 계획이다. 삼청동엔 화장품 브랜드 '가히'를 전개하는 코리아테크의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운영하는 편집숍도 있다. 와이레스는 2024년 12월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현재 마포구 망원시장, 종로구 광장시장 등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를 중심으로 매장을 넓혔다.
-
근로복지공단, 쿠팡 제주 새벽배송 기사 사망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제주에서 쿠팡 새벽배송 업무를 하다가 사고로 숨진 택배노동자 고(故) 오승용씨에 대해 산업재해를 인정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내고 오승용씨의 산재 승인 소식을 알리며 "고인의 죽음이 개인 과실이 아니라 장시간 연속 새벽노동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오승용씨는 심야, 새벽시간대 위험한 운행과 과도한 물량을 감당해야 했다"며 "가족의 장례 상황에서도 제대로 쉬지 못할 만큼 인간다운 삶과는 거리가 먼 노동환경에 놓여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쿠팡은 고인의 사망 이후 장기간 침묵으로 일관했고 책임 있는 사과나 재발 방지 대책은 물론 유가족에 대한 진정성 있는 조치도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산업재해 승인은 고인의 죽음이 예견된 참사였음을 분명히 한다"며 "쿠팡 새벽배송 시스템과 위탁구조 전반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음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해외로 무대 넓히고 AI 역량 키워야"…병오년 해법 제시한 식품·유통업계
국내 유통·중기업계 수장들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빠른 시장 대응과 해외 진출을 강조하고 AI(인공지능)로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내수 한계와 불확실성 속에서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AI와 해외사업으로 돌파구를 찾자는 취지다. 4일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K트렌드 선도를 위한 빠른 실행과 AI 기술을 도입하자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사업 모든 영역에서 속도가 중요해지고 있다. 속도가 곧 시장 점유율을 만들어낸다"며 K트렌드 시장 공략에 빠르게 나서자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에 따라 글로벌 대표 생활문화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다"며 "AI 디지털 기술을 사업 현장에 적극 도입해 핵심 과제 실행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불확실성 속 선제 대응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변화의 뒤를 쫓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성장할 수 없다"며 "강력한 도구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하고 그 잠재력을 활용해 변화를 선도하자"고 말했다.
-
CEO 20명 바꾼 롯데, 15일 상반기 사장단회의 연다
롯데그룹이 오는 15일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연다.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체 계열사 대표이사 중 3분의 1에 달하는 20명을 교체한 고강도 인적 쇄신을 단행한 직후 처음 열리는 VCM에서 신동빈 회장이 경영진에게 당부할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상반기 VCM을 개최할 예정이다.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모여 그룹 경영 방침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신 회장의 장남인 '오너 3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과 지난해 인사에서 신규 대표로 선임된 인사들도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말 정기인사를 통해 2017년 시작한 사업군(비즈니스유닛·HQ) 체제를 9년 만에 폐지하고, 계열사 독자 경영 구조로 탈바꿈했다. 특히 실적 반등과 신사업 발굴이 절실한 유통·식품 사업 분야 최고경영진에 새로운 인물을 대거 발탁했다.
-
결제하면 할인·적립 혜택 준다…이마트24, 토스페이 협업 멤버십
이마트24가 토스페이와 손잡고 할인과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올데이 텐텐(ALLDAY 1010)' 멤버십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올데이 텐텐 멤버십은 이마트24 매장에서 토스페이 앱 QR코드를 통해 토스페이 머니나 계좌로 결제 시 10% 즉시 할인과 10% 적립 혜택을 동시에 준다. 멤버십 가입이나 비용은 따로 필요 없다. 할인과 적립으로 20% 혜택을 상시 주는 구조로 편의점업계 중 토스페이 결제 기준 최대 혜택이다. 이마트24는 멤버십 도입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삼각김밥 100원 딜' 행사를 한다. 삼각김밥 전 상품을 대상으로 토스페이 머니나 계좌로 결제 시 100원을 제외한 차액을 다음 달 중 토스페이 포인트로 환급해 준다. 고객은 토스 계정당 월 5000원 페이백 한도 내 참여할 수 있다. 혜택 적용 시 삼각김밥을 100원에 구입하는 셈이다. 이마트24는 이번 멤버십으로 토스페이 주 고객층인 1030세대의 매장 방문을 확대하고 양사 간 결제·유통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24는 토스페이 결제 도입과 함께 토스머니 충전·인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
'K뷰티 성장판' 올리브영...100억 브랜드 116개, 5년 만에 3배
CJ올리브영이 지난해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 수가 116개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100억 클럽 브랜드 수 36개에서 5년 만에 3배 이상 규모를 키웠다. 올리브영은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와 함께 조성해 온 K뷰티 생태계가 공고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소·중견 브랜드의 성장세는 올리브영의 K뷰티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팔라졌다.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긴 브랜드는 닥터지, 달바, 라운드랩,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 등 6개로 전년보다 2배 늘었다. 이중 메디힐은 입점 브랜드 중 최초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성장 흐름은 대형 브랜드에만 그치지 않고 올해 100억 클럽에 신진 브랜드도 합류했다. 떡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제형의 클렌저로 이름을 알린 '아렌시아', 케이크 조리법에서 영감받은 '휩드' 등이 대표적이다. 두 브랜드는 올리브영의 카테고리 육성 전략과 맞물리며 '팩클렌저'라는 기존에 없던 시장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