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상화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에 이목이 쏠린다. 법원의 회생 기한 연장 판단과 함께 자금 조달, 자산 매각 진척 여부에 따라 회생절차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다음달 4일이다. 서울회생법원의 익스프레스 매각과 DIP(긴급운영자금대출) 금융 조달 현황 등 회생절차 연장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 자금 수혈과 자산 매각이 최대 관건으로 부상했다. 특히 업계에선 약 2000억원 규모의 DIP 금융 확보 여부가 회생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앞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투입한 DIP 1000억원은 바닥을 드러내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 해당 1000억원은 지난 1, 2월에 밀린 임직원 급여 지급으로 거의 소진됐다. 3월 임금도 2차례에 걸쳐 나눠서 지급했고 이달 급여일(21일)이 지났지만 아직 지급하지 못했다. 협력사 물품 대금도 2000억원가량 밀려 있어 자금난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추가 지원 여부가 회생절차의 '키'라는 평가가 나온다. 메리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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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통했다…CU, 초저가 '득템시리즈' 1억개 돌파
CU가 초저가 PB '득템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출시 약 5년 만에 1억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득템시리즈는 2021년 편의점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저가 PB 상품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앞세워 2023년 약 1400만개, 2024년 3000만개 이상, 지난해 5000만개 판매되며 매년 성장세에 있다. CU는 득템시리즈의 성장 배경으로 장기화한 고물가 환경을 꼽았다. 실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 4% 올라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2. 1%)보다 0. 3% 높게 나타났다. CU는 득템시리즈를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필수 품목 중심으로 기획했다. 즉석밥, 계란, 두부 등 기본 생필품부터 닭가슴살, 핫바, 안주류 등이 대표적이다. 득템시리즈는 판매량과 점포 집객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렸고 CU 상품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 CU는 인기에 발맞춰 지난해 득템시리즈 제품군을 약 30종으로 확대했다. 최근에는 특란10입 득템(3600원), 닭가슴살 알리오올리오 득템(2500원), 매콤 스틱 닭다리 득템(2200원), 반값 빠삭먹태 득템(4900원) 등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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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이어트는 이걸로"…세븐일레븐,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출시
세븐일레븐이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새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소비자를 겨냥한 파우치형 쉐이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인증받았고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1팩당 단백질 20g을 함유했으며 특히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3:7 비율로 배합해 단백질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앴다. 세븐일레븐은 가장 큰 차별점으로 식감을 꼽았다. 마시는 기존 유동식 쉐이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프로틴 크런치볼'을 10% 함유했다. 바삭하게 씹히는 크런치볼이 섭취 시 즐거움을 주고 포만감을 높여준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초코는 카카오 함량을 진한 초코맛을 내면서도 당류는 2g으로 낮췄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곡물은 현미, 콩 등 10가지 곡물을 활용해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으며 당류 함량은 1g이다. 세븐일레븐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1월 한 달간 2+1행사를 한다. 최윤정 세븐일레븐 PB팀 담당MD는 "새해 다이어트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간편하고 맛있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는 고품질 쉐이크를 선보인다"며 "편의점 단백질 식품 시장이 성분 경쟁을 넘어 맛과 형태까지 진화하고 있는 만큼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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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부진·고환율에도 날개 단 'K-푸드'…"5조클럽 탄생 눈앞"
내수 경기가 얼어붙고 고환율에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 악재까지 겹친 가운데에도 국내 식품업계가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K푸드의 글로벌 시장 확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올해는 해외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시장의 관심은 CJ제일제당을 제외하고 연 매출 5조 원 시대를 열 '5조 클럽' 탄생 여부에 쏠리고 있다. 4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식품기업들의 지난해 매출 예상치(컨센서스)가 4조원 이상인 '4조 클럽' 기업은 △CJ제일제당 △대상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등 4곳이다. CJ제일제당의 지난해 매출 예상치는 29조4994억원으로 식품기업 중에서는 압도적인 1위다. 현재 식품업계에서 '5조 클럽'은 CJ제일제당이 유일하다. CJ제일제당을 제외하면 5조클럽은 식품업계의 꿈같은 매출영역이다. 기업들은 올해 역시 고환율 등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공격적인 해외 전략으로 '제2의 불닭볶음면'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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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아니네" 화장품 쓸어 담는 외국인 바글바글...속속 뜨는 이곳
"대한민국에 올리브영만 있는 게 아닙니다. " 서울 북촌과 삼청동 등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K뷰티 전문숍이 늘고있다. '국내 최초 화장품 아웃렛' '더마 화장품(약국 화장품) 전문숍' 등 유형도 점차 다양해진다. 방한 외국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의 K뷰티 구매 수요가 높아지자 화장품 유통사들이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장한 결과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K뷰티 큐레이션(선별) 매장인 '픽넘버쓰리(Pick No. 3)'의 1호 매장이 문을 열었다. 여기에는 '조선미녀' '라운드랩' '스킨천사' 등 20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피부 고민(주제)별로 각 3가지의 제품만을 소개해 소비자들의 피로를 줄여주겠다는 컨셉인 것이 특징이다. 이 매장은 화장품 브랜드 조선미녀의 최초 기획자인 김강일 대표가 세운 화장품 유통사 '올그레이스'에서 연 첫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란 점에서 주목받았다. 올그레이스는 올해 삼청동 1호점을 시작으로 한남, 부산 서면, 대구,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 진주 등으로 매장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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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쿠폰? 우린 그냥 드려요" 이 틈에 잡는다...탈팡족 쟁탈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보상안 논란을 계기로 유통·이커머스 업계 전반에서 이탈 고객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이른바 '탈팡족(쿠팡을 떠나는 소비자)'의 움직임이 포착되자 주요 플랫폼들이 대규모 쿠폰 지급, 멤버십 강화, 배송 서비스 고도화 등 각종 혜택을 잇달아 내놓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와 29CM는 새해 들어 대규모 할인 쿠폰을 일제히 제공하며 공격적인 고객 확보전에 돌입했다. 무신사는 오는 14일까지 기존 회원과 신규 가입 회원을 가리지 않고 즉시 사용 가능한 5만원 쿠폰팩을 지급한다. 또 무신사 머니로 상품을 구매할 경우 5000원을 추가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단기간에 총 5만5000원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실제 구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무신사의 '그냥 드리는 5만원 쿠폰팩'은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과 나란히 비교하는 게시물들이 다수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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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등 해외 진출"…창립 25주년 이디야커피, 국내·외 사업 확장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이 "올해 캐나다 출점을 시작으로 추가 해외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기존 진출 국가인 라오스, 말레이시아, 괌 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추가 출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문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창립 25주년을 맞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 본업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올해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그는 "쉽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창사 이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였던 음료 리빌딩 프로젝트를 비롯해 유통과 커머스 부문에서 국내 판매 매출 증가와 전 세계 27개국 수출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문 회장은 "올해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상품전략팀을 신설하고, 커머스 부문에서도 커피를 넘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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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새해 첫 '파스쿠찌 데이' 행사…"최대 23% 할인"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브랜드데이 프로모션 '파스쿠찌 데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파스쿠찌 데이'는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해피포인트앱·해피오더앱 등에서 할인 쿠폰과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행사다. 먼저 해피포인트앱 내 '선물하기'에선 커피와 조각케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세트'와 인기 음료 4종을 최대 2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페어링 세트는 아메리카노(2잔)와 '딸기 트리' 조각 케이크, 아메리카노(1잔)와 '오! 마이 캐롯' 조각 케이크 등 2종이다. 딸기말차쉐이크와 딸기크림치즈쉐이크, 허니고구마라떼, 월넛라떼샷 등 음료도 혜택가로 구매 가능하다. 해피포인트앱에선 매장에서 조각 케이크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R) 무료 증정 쿠폰을 제공하고, 해피오더앱을 통한 1만원 이상 픽업 주문 시에는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이용 고객을 위해 '신한 마이샵'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제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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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S무신사, '임원 이직' 놓고 영업 비밀 침해 여부 분쟁 종결
쿠팡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기한 법적 소송이 기각 결정 및 항고 취하로 종결됐다. 무신사는 2일 "최근 한 국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기했던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 등 일련의 법적 분쟁이 법원의 기각 결정과 상대 측의 항고 취하로 최종 종결됐다"고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4일 법원은 해당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직업 선택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타사가 주장한 영업비밀 침해 및 경업금지 약정 위반에 대한 소명이 불충분하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명시했다. 이에 쿠팡은 법원의 기각 결정 이후 항고를 진행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17일 최종적으로 항고 취하서를 제출함에 따라 관련 분쟁은 종결됐다. 무신사는 "이번 결과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의 자유로운 이동과 전직이 법적으로 정당함을 확인해 준 판단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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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KT 출신' 박지만 신임 대표 선임…"조직 경쟁력 강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주식회사 제너시스BBQ(이하 BBQ)에 박지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GS칼텍스를 거쳐 KT에서 기획 및 전략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실무와 이론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Q는 박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브랜드 중심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수인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 김지훈 대표는 지난해 7월 선임된 이후 5개월 만인 지난해 12월26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BBQ는 2009년 이후 오너 경영인과 전문 경영인 간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해왔는데, 약 1년마다 전문 경영인이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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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새해 맞이 1억3000만원 규모 '경품 프로모션' 진행
신라면세점이 새해를 맞아 출국 고객을 위한 총 1억3000만원 상당의 경품 프로모션 '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은 신라면세점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 그랜드 디럭스 풀빌라 1박 숙박권' 등 총 92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신라면세점 전 지점에서 진행하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로그인 후 응모만 해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 신라면세점에서 26달러 이상 구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누르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는 오프라인 각 지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바로 당첨 확인이 가능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홍보 모델 '에이티즈(ATEEZ)'와 함께한 '2026 목표 달성 챌린지'도 만나볼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오는 31일까지 출석 일수 8일을 달성하면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에이티즈 팬을 위한 '에이티즈 사인 폴라로이드'△다독을 위한 '밀리의서재 전자책 12개월 구독권' 등 새해 목표 달성 응원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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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한파 이겨내는 '홈카페' 음료..."추억의 자판기 우유 한잔 어때요?"
남양유업이 새해 한파를 대비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건강 음료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겨울철 체온 관리와 든든한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천마차부터 단백질을 더한 커피믹스, 스틱형 우유까지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제품군을 폭넓게 구성했다. 남양유업의 '콘푸레이크 천마차'와 '단호박 천마차'는 국내산 천마와 무지방 우유를 베이스로 한 건강 차 제품이다. 콘푸레이크, 볶은 현미, 단호박 등을 더해 한 잔으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80~90도의 온수 90mL에 제품 1팩을 넣으면 간편하게 완성된다. 아침 식사 대용이나 겨울철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다. 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을 제안한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사용하고, 산양유 단백질과 콜라겐을 더해 겨울철 잦은 커피 섭취에도 영양을 보완하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디카페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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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시무식' 10주년 맞은 유진그룹..."5억 기부로 새해 시작"
유진그룹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 등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마련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6년 단순 시무식 대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이후 11년째 전 임직원이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전통은 유진그룹 구성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