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새로운 10년 맞는 히트 K-푸드]남양유업 '이오' 한류 바람을 타고 K푸드가 세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K푸드의 세계화는 한국에서 히트한 먹거리가 다른 나라에서도 먹힌다는 점을 증명했다. 올해로 짧게는 열살(10주년), 길게는 백살(100주년)을 맞는 'K푸드'의 히트상품을 찾아 소개한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남양유업의 요구르트 브랜드 '이오'가 '건강한 요구르트'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30년 간 영양 성분은 5가지에서 25가지로, 당은 11g에서 6g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기업간거래(B2B) 채널 전용 설탕무첨가 120mL 신제품을 출시하며 '당 제로' 제품으로의 진화에도 도전하고 있다. 2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오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34억1500만개, 총 2억7320만ℓ(리터)다. 이오 한 병(80ml)을 국민 1인당 약 66병씩 마신 셈이자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109개를 모두 채울 수 있는 규모다. 이오 브랜드 명은 'Effect-5'에서 따온 것으로 어린이를 위한 5가지 기능 성분(비피더스균, 칼슘, DHA, 비타민C,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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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머스 리터러시 높아진 소비자..대안 아닌 최선택 된 중고거래
국내 리커머스(중고거래) 시장이 유통 전반으로 확산하며 구조적 전환 국면에 진입했다. 개인간 거래 중심이던 중고 거래 시장에 브랜드는 물론 이커머스 플랫폼과 백화점까지 가세하면서 리커머스가 하나의 유통 채널로 자리잡는 양상이다. 재판매를 넘어 고객 '락인(Lock-in)'과 체류 시간 확대를 겨냥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되는 흐름이다. 8일 하나금융연구서에 따르면 국내 리커머스 시장은 2008년 4조원에서 지난해 43조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2030세대가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번개장터의 경우 지난해 2030세대 이용자 비중이 60%를 넘었고, 이들의 판매·구매 활동은 4050세대 대비 2~3배 이상 활발했다. 변화의 배경에는 소비자 인식의 고도화가 있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리커머스 리터러시'는 구매 단계에서부터 재판매 가능성과 가치 보존을 함께 고려하는 수준으로 진화했다. 인기 브랜드의 발매 시점과 리셀 가격, 희소성 등을 분석해 매입·매각 타이밍을 설계하는 행태가 확산하면서 중고 거래는 경험 소비의 연장선이자 자산 관리 방식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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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바·불닭 재고 10배 쌓아놔"…BTS 공연 앞둔 광화문 '들썩'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무료 공연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분주하다.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장 인력과 발주를 늘리고 프로모션 행사를 준비하는 등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주요 3사는 광화문 일대 점포에서 외국인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CU는 점포를 A, B구역으로 나눠 각기 다른 대응방법을 마련했다. 광화문 인근인 A구역은 주요 상품 재고를 평소대비 100배 이상 준비하고 현장에 인력을 대거 배치한다. B구역은 호텔과 주요 관광지 점포로 명동, 홍대 등이 해당된다. 국가별 홍보물을 배포해 쇼핑 편의를 돕는다. '바나나맛우유', '불닭볶음면' 등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상품 위주로 개별 매대도 꾸릴 예정이다. 고객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을 선택해 직접 상품 스캔, 결제, 할인, 적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됐다. GS25는 광화문 인근 점포 60여개에서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의 물량을 최소 10배 이상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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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정수기 옆엔 꼭 있어…IMF 같이 극복한 '국민커피' 벌써 50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커피 한 잔. 회사 탕비실과 공사장 휴게실까지 한국인의 일상 곳곳에는 늘 커피믹스가 있었다.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시절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던 때에도 작은 종이컵 속 달콤한 커피는 잠깐의 숨 쉴 틈을 줬다. 동서식품 커피믹스가 올해로 '반백년(50년)'을 맞았다. 동서식품 커피믹스의 시작은 1976년 출시한 '맥스웰하우스 커피믹스'다. 당시만 해도 커피는 커피·크리머(프림)·설탕을 각각 넣어 마시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동서식품은 세 가지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커피믹스를 선보였다. 1987년부터는 '맥심 커피믹스'를 주력으로 삼고 맛과 형태를 바꿨다. 지금의 길쭉한 스틱 형태 포장을 도입한 것도 이때다.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설탕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해 커피믹스 시장에서 동서식품만의 경쟁력을 굳히는 계기가 됐다. 그로부터 2년 뒤 출시한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는 지금 커피믹스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커피믹스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노란색 박스가 상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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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평촌점, 수제맥주·와인 팝업 '무빙 브루어리'
롯데백화점 평촌점이 이달 26일까지 수제맥주와 와인을 주제로 한 '무빙 브루어리' 팝업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무빙 브루어리는 전국 각지의 양조 장인이 빚은 크래프트 맥주 전문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는 울릉도 화산 용출수로 만든 맥주를 비롯해 지역 수제맥주 100여종을 선보인다. 전문 와인 수입사 9개가 엄선한 세계 각국의 와인과 수제 감자칩 브랜드 '송화칩스'도 참여한다. 팝업 매장은 캠핑 의자와 탁자를 둬 실내 야장 콘셉트로 꾸몄다. 버스킹 공연과 시음 공간을 조성해 축제 분위기로 연출했다. 영국 마스터 브루어가 만든 맥주를 1000원에 한정 판매하는 등 이색 행사도 준비했다. 최원석 롯데백화점 평촌점장은 "평촌점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차별화된 '팝업 스테이지'를 구축해 쇼핑을 넘어선 오프라인 공간의 가치를 제안할 예정"이라며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쇼핑 랜드마크로서 새로움과 즐거움을 주는 독창적인 기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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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승리 부른 '행운의 네잎클로버'?…이정후 목걸이 화제
야구선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가운데 그의 야구 실력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정후는 지난 5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팀의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문보경의 만루 홈런을 비롯해 박동원과 김주원의 안타, 셰이 위트컴의 홈런 등이 터지며 11-4 대승을 거뒀다. 값진 승리와 함께 한국 대표팀 주장 이정후의 목에 걸린 '네잎클로버' 목걸이도 화제를 모았다. X(엑스,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이정후 목걸이가 고급 명품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가 아니냐는 추측 글이 확산했다. 해당 제품은 한국 공식 홈페이지 기준 약 15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반클리프 아펠의 알함브라 네크리스는 주로 여성들이 많이 착용하는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어 이정후의 스타일에 더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누리꾼들은 "남자가 착용하는 건 처음 본다", "여성 브랜드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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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재형 SPC삼립 대표 내정자, 사내이사 선임 주총 앞두고 사임
SPC삼립의 신임 대표 내정자였던 경재형 수석부사장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임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경 수석부사장은 전날 개인적인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경 수석부사장은 오는 26일 열리는 SPC삼립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었다. SPC삼립은 기존 김범수 대표와 함께 경 부사장을 각자대표로 선임해 경영 체제를 만들어가는 중이었다. 경 부사장은 1989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7년간 재무(CFO)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7년 SPC삼립 경영관리본부장(전무)으로 영입된 이후 영업본부장과 Food BU장 등을 거쳤고 파리크라상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주주총회 등 향후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후임 대표이사 인선 등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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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이지은 대표이사 선임…첫 여성 대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지은 신임 대표는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다. 이번 인사로 W컨셉 첫 여성 대표가 됐다. W컨셉은 "치열한 패션 시장의 경쟁 상황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면서 "이를 통해 W컨셉의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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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코리아·네이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뷰티 커머스 강화"
로레알코리아와 NAVER(네이버)가 뷰티 커머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로레알코리아와 네이버는 2026년 연간 비즈니스 목표를 공동 수립하고 △커머스(네이버쇼핑) △미디어 △신규 서비스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쇼핑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협업을 추진한다. 우선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쇼핑 기능을 활성화하고, 네이버쇼핑 내 로레알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상품 구성을 강화한다. 마케팅과 프로모션 단계부터 사전 기획을 함께 진행해 소비자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네이버 미디어 채널을 통한 브랜드 광고 최적화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슈퍼적립' 프로모션 등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크리에이터 커머스 협업을 확대해 고객 혜택을 다각화한다. 특히 N배송 도입을 통해 배송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소비자는 AI 기반 맞춤형 추천부터 단독 제품 구성, 멤버십 혜택, 빠른 배송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뷰티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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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미국 6호점 '뉴저지 포트리점' 오픈…"MZ세대 겨냥"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뉴저지 주에 미국 6호점을 열고 북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6일 밝혔다. bhc '뉴저지 포트리점'은 뉴저지 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버겐 카운티의 거주지이자 생활형 상권이 밀집된 '포트리(Fort Lee)'에 자리를 잡았다. 뉴욕 맨해튼과 교통 접근성이 좋고 마트·식당·학교 등 생활·교육 시설로 배후 수요가 많다. 한인 커뮤니티도 발달했다. '뉴저지 포트리점'은 현지 식사 패턴에 맞춘 치킨 샌드위치와 콤보 등 '밀(Meal)' 메뉴 중심의 새로운 포맷을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테이크아웃이 일상인 현지 상황에 맞춰 주방 내 조리와 메뉴 포장으로 이어지는 현장 동선을 최소화했고 매장 외부에서도 픽업이 가능하다. 특히 미국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치킨을 소스에 찍어먹는 메뉴 구성을 강화했다. 선호도가 높은 부위인 윙과 텐더를 △후라이드 △핫 후라이드 △뿌링클 △핫 뿌링클까지 현지 판매가 활발한 네 가지로 선보인다. 또 커스터마이징을 좋아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기존 뿌링뿌링·랜치·스윗하바네로·양념 소스 외에 맛초킹·레드킹·핫뿌링마요·뿌링클마요 등 bhc만의 차별화된 신규 디핑 소스 4종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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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인데 치즈버거 같네"…도미노피자, '아메리칸 클래식' 2종 출시
도미노피자가 6일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을 출시했다.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는 미국 치즈 버거 소스와 그릴드 패티를 사용해 달콤짭짤한 맛과 직화향의 육즙으로 마치 치즈 버거를 베어 무는 듯한 맛을 구현했다.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는 슈레드 햄과 이탈리안 페퍼 소시지를 통해 풍성한 미트의 맛을 살리고 할라피뇨를 토핑으로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을 더했다. 두 피자 모두 미국 정통의 맛을 표방하면서도 각각 색다른 특징이 있어 가족·친구·모임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모두의 입맛을 충족할 제품 구성으로 기대된다. 단품 출시와 함께 하프앤하프도 출시해 1~2인 가구도 두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다.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의 단품 가격은 라지(L) 2만9900원, 미디움(M) 2만2500원이다. 하프앤하프는 1000원씩 더 추가하면 된다. 도미노피자 애플리케이션(앱) 회원 가입 시 온라인 배달 주문 20% 할인 적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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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프레시안, 일본 비건 편집숍 '코스메키친' 입점
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이 일본 뷰티 채널 '코스메키친(CosmeKitchen)' 온오프라인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 원재료 등 지속가능한 성분으로 만든 뷰티 제품을 큐레이션하는 편집숍이다. 프레시안은 비건 인증을 거친 제품과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PET 포장재,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를 판매한다. 프레시안의 베스트셀러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는 코스메키친 입점 직후 온라인몰 치크류 판매 1위에 올랐다. 꽃 추출 성분을 배합한 에센스 립 '세럼 립 틴트'는 큰 호응을 얻으며 후속 입점 일정을 확정했다. 이달 12일부터 종합 편집매장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에도 입점한다. 프레시안은 이번 후속 입점과 함께 '에그라이크 쿠션 미니'를 일본에 선보인다. 에그라이크 쿠션의 소용량 제품으로 수분에센스 성분이 75% 함유된 비건 쿠션이다. 프레시안 관계자는 "코스메키친이 쌓아온 자연주의 철학은 프레시안이 추구하는 비건 뷰티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일본 소비자에게 프레시안의 감도와 제품력을 가까이서 선보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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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쓰느라 시간 다 써"…취준생 83%, 서류 전형이 가장 막막
채용 시즌이 본격화한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공들이는 단계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전형 역시 '서류 전형'으로 나타났다. 6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취업준비생 12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3%(복수응답)가 현재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준비 단계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을 꼽았다. 이어서 가장 막막하다고 느끼는 취업 단계는 '서류 전형 통과'가 35. 3%로 1위를 차지했다. 전형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로는 '비슷한 지원자들 사이에서 경쟁력이 약하다고 느껴서'라는 응답이 41. 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혼자 준비하다 보니 방향이 맞는지 확신이 없어서'(35. 1%)와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없어서'(33. 1%)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합격 사례나 참고 자료 부족'(16. 5%), '실전 경험 부족'(15. 8%) 등의 의견이 나왔다. 대부분 자신의 강점을 자기소개서 내에 전략적으로 설계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는 점에서 어려움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