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콜롬비아 메데진 남미 1호점 오픈...미주 대륙 전역 확장 본격화 온두라스 47일 만에 4호점...중미 시장 초고속 성장 중국·미국 이어 유럽까지...글로벌 확장 전략 가속 제너시스BBQ가 'K치킨' 깃발을 앞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치킨 가맹점만 3만개에 육박하는 등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최근 남미에 첫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중미 지역에서도 빠른 확장세를 보이며 K치킨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월 현재 BBQ 간판을 건 해외 매장은 700개를 돌파했다. BBQ는 지난달 말 콜롬비아 메데진에 남미 1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진출로 BBQ는 북미와 중미, 카리브해 권역에 이어 남미까지 진출하며 미주 대륙 전역으로 확장 범위를 넓혔다. 특히 중미 지역에선 빠른 속도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BBQ는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를 시작으로 라세이바, 촐루테카 등 이 나라 주요 거점 도시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며 진출 약 47일 만에 4호점까지 확대했다. 핵심 도시 중심의 네트워크 전략을 통해 단기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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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3년간 1.3만명 채용..."신규 입사자의 70% 이상 청년"
CJ그룹이 앞으로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CJ는 지난해 신규 입사자 중 34세 이하 청년 비중이 71%에 이를 정도로 청년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CJ그룹은 코로나19 이후 경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대기업들이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분위기에서도 신입사원 공개채용(공채) 제도를 유지했다.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도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전체 신규 인력 가운데 청년 채용 비중은 최근 3년 연속 70%를 넘었다. CJ올리브영, CJ ENM 등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뷰티·콘텐츠를 비롯해 글로벌 K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결과다. CJ올리브영의 경우 지난해 1000명 가까운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K뷰티 시장 확장과 함께 전국 단위 고용창출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을 상대로 한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 분석 결과 CJ올리브영은 증가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했다. CJ그룹은 또 올해 지역 생산·물류 거점 확대를 포함한 국내 투자액을 지난해보다 45% 늘린 1조5000억원으로 확충, 3년간 4조2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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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삼촌 지갑 '활짝'… 가전가구 업계도 '활짝'
신학기를 앞두고 학령기 자녀의 방 환경을 새로 정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가방과 학용품 중심이던 신학기 준비가 침대·책상·공기청정기 등 생활환경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에잇포켓' '텐포켓' 소비 트렌드까지 맞물리면서 가전·가구업계가 신학기시즌 특수를 누리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38㎡'를 앞세워 소형가전 수요공략에 나섰다. 기존 모델 대비 약 24% 부피를 줄이고 청정면적은 15% 확대해 아이들 방이나 원룸 등 좁은 공간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에어매칭필터'를 통해 반려동물의 털이나 알레르겐 등 상황에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질이 학습집중도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자녀방 공기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같은 소비확대의 배경으로는 '에잇포켓' 현상이 거론된다. 부모와 조부모, 삼촌·이모 등 최대 8명의 가족·친척 구성원이 한 아이를 위해 각자의 '포켓'(지갑)을 여는 소비형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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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입맛 맞추자, 부가매출 80억… 롯데리아 토핑 '짭짤'
롯데리아의 토핑 주문서비스가 나만의 메뉴를 주문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최근 부가매출 창출에 기여하는 효자서비스로 떠올랐다. 2018년 5월 도입 이후 월 3만건을 기록한 이 서비스는 지난해 900만건(월평균 78만건)을 돌파했다. 24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치즈 등 각종 토핑 서비스 주문은 2022년 490만건에서 2023년 515만건, 2024년 608만건, 2025년 937만건 등으로 코로나19 이후 크게 늘었다. 지난해 기준 토핑 부문에서만 약 80억원의 부가매출을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토핑은 요리나 디저트 메뉴에 과일 또는 시럽 등 부가재료를 올리거나 장식용으로 활용하는데 롯데리아는 완제품 형태의 버거에 각자의 기호에 맞춘 부재료 토핑 주문시스템을 운영한다. 처음엔 슬라이스 치즈와 토마토, 베이컨 3종으로만 운영하다가 2019년 소고기 패티 추가 토핑, 2023년 '전주비빔라이스버거' 출시 이후 부재료인 반숙계란 토핑을 추가해 종류를 늘렸다. 최근엔 매장별 상황에 맞춰 추가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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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다음달 주총에서 '삼립'으로 10년 만에 사명 변경
SPC삼립이 2016년 '삼립식품'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한 지 약 10년 만에 다시 '삼립'으로 이름을 바꾼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PC삼립은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를 '주식회사 SPC삼립(SPC SAMLIP)'에서 '주식회사 삼립(SAMLIP)'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상정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SPC그룹이 지난달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를 출범하면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수순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자회사와 부설기관의 명칭을 지주회사 체제에 맞게 정비하는 과정에서 SPC삼립 역시 사명 변경 절차를 밟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관 변경안에는 지배구조 개선 방안도 담겼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전체 이사 수 대비 독립이사 비율을 기존 4분의 1 이상에서 3분의 1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도 기존 24시간 전에서 7일 전으로 늘려 이사들이 안건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지주회사 이름에 들어간 상미당(賞美堂)은 1945년 고(故) 허창성 명예회장이 황해도 옹진에 세운 빵집으로 SPC그룹의 모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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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처럼 식어선 안 돼"…K패션 글로벌 성공의 해답은 '브랜드'
"가격이 고공 행진하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인기도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K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제품이 아닌 브랜드가 클 수 있어야 합니다. " 24일 국회에서 열린 'K패션 글로벌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는 이 같은 경고와 함께 K패션의 체질 개선과 구조적 혁신 필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지금은 K콘텐츠 확산이라는 결정적 기회의 시기"라면서도 "이를 산업적 성과로 연결하지 못하면 또 한 번의 유행으로 끝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글로벌 시장은 K콘텐츠와 K뷰티에 이어 K패션에 주목하고 있다"며 "국내 패션 산업은 연간 86조 원 규모로, 연관 산업까지 포함하면 44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국가 핵심 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경쟁 심화, 유통 구조 변화,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규제 등 산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개별 기업을 넘어선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제에 나선 추호정 서울대학교 교수는 스페인의 글로벌 패션 기업 인디텍스(Inditex) 사례를 언급하며 해외 시장 선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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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나만의 버거' 드세요"...토핑주문 900만건 돌파
롯데리아의 토핑 주문 서비스가 나만의 메뉴를 주문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최근 부가 매출 창출에 기여하는 효자 서비스로 떠올랐다. 2018년 5월 도입 이후 월 3만건을 기록한 이 서비스는 지난해 900만건(월 평균 78만건)을 돌파했다. 24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치즈 등 각종 토핑 서비스 주문은 2022년 490만건에서 2023년 515만건, 2024년 608만건, 2025년 937만건 등으로 코로나19 이후 크게 늘었다. 지난해 기준 토핑 부분에서만 약 80억원의 부가 매출을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토핑은 요리나 디저트 메뉴에 과일 또는 시럽 등 부가 재료를 올리거나 장식용으로 활용하는데, 롯데리아는 완제품 형태의 버거에 각자의 기호에 맞춘 부재료 토핑 주문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처음엔 슬라이스 치즈와 토마토, 베이컨의 3종으로만 운영했다가 2019년 소고기 패티 추가 토핑과 2023년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 출시 이후 부재료인 반숙계란 토핑을 추가해 종류를 늘렸다. 최근엔 매장별 상황에 맞춰 추가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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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카 아프면 안돼"…통 크게 쓰는 이모·삼촌에 가전·가구업 '미소'
신학기를 앞두고 학령기 자녀의 방 환경을 새로 정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가방과 학용품 중심이던 신학기 준비가 침대·책상·공기청정기 등 생활 환경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에잇포켓'·'텐포켓' 소비트렌드까지 맞물리면서 가전·가구업계가 신학기 시즌 특수를 누리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38㎡'를 앞세워 소형 가전 수요 공략에 나섰다. 기존 모델 대비 약 24% 부피를 줄이고 청정 면적은 15% 확대해 아이들 방이나 원룸 등 좁은 공간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에어매칭필터'를 통해 반려동물의 털이나 알레르겐 등 상황에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질이 학습 집중도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자녀방 공기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같은 소비 확대의 배경으로는 '에잇포켓' 현상이 거론된다. 부모와 조부모, 삼촌·이모 등 최대 8명의 가족·친척 구성원이 한 아이를 위해 각자의 '포켓(지갑)'을 여는 소비 형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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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루, 피자를 반값에"…도미노피자, 'SKT T데이' 프로모션
도미노피자가 오는 25일 하루 동안 SKT 가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방문 포장 주문 시 50%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SKT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혜택은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 방문 포장 주문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 주문 시 적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으로 도미노피자가 정식 옵션으로 재출시한 '더블 크러스트 도우'가 적용된 피자들도 반값 가격으로 즐겨볼 수 있다. 씬 크러스트 도우 두 장 사이에 그뤼에르 크림치즈 스프레드와 콰트로 치즈 퐁듀를 넣어 크러스트의 바삭한 식감과 치즈의 풍부한 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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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푹 빠진 브라질 영부인, 백종원 만났다…BTS 진 선물에 활짝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방한한 잔자 룰라 다시우바 영부인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단독 만찬 자리를 가졌다. 두 사람은 K소스 기반의 한식 메뉴 세계화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만찬은 지난 21일 예능 흑백요리사1 출연으로 주목받은 뉴욕 미쉐린 레스토랑 출신 데이비드 리 셰프가 운영하는 한남동 소재 레스토랑 '군몽'에서 진행됐다. 이번 만찬은 영부인 측의 요청에 의해 성사된 만남이며 잔자 여사는 만남 후인 지난 23일 본인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백종원 대표와 만남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백 대표는 방탄소년단(BTS) 진이 사인한 굿즈를 선물로 전달했다. 굿즈는 BTS 진이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아이긴'으로 알려졌다. 백 대표는 "BTS 진이 함께 오고 싶어 했지만 아쉽게 오지 못했다"며 "진이 직접 만든 이 술에 사인을 담아 여사님께 전달해 달라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 대표는 "영부인께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하시는 활동들에 큰 감명을 받고 있다"며 "브라질에서 한국을 사랑해주시고 BTS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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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 비결은 K뷰티"…브라질 대통령 받은 국빈선물은
K뷰티 대표주자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한국을 찾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선물로 마련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룰라 대통령에게 남성용 화장품을 선물했다. LG생활건강의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본윤 데일리 루틴' 등이다.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바르는 즉시 시원하고 번들거림이 없어 사용감에 민감한 남성들이 특히 선호하는 제품이다.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인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인 베타인과 판테놀을 스킨과 로션에 각각 담았다. 중·지성 피부의 남성 누구나 쓸 수 있어 80대에 접어든 룰라 대통령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아직 초기 단계인 중남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2억 인구가 넘는 브라질 고객에게 오휘를 비롯한 LG생활건강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에 기반한 뷰티·건강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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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도 반한 K뷰티…LG생활건강 '오휘' 국빈 선물로
21년 만에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LG생활건강 뷰티 브랜드 '오휘'의 화장품이 전달됐다. 앞서 청와대는 23일 룰라 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 평전, 호작도(호랑이·까치를 그린 그림),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남성용 화장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용 화장품은 오휘의 대표 남성 스킨케어 제품인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였다. 해당 세트는 스킨, 로션,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 룰라 대통령의 K뷰티 선호는 지난해 12월 공개 연설에서 "내가 잘 생겨진 이유는 한국산 화장품 덕분"이라고 언급한 데서 알려졌다.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발사믹 비니거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바르는 즉시 시원하고 번들거림이 없어 사용감에 민감한 남성들이 특히 선호한다.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인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인 베타인과 판테놀을 스킨과 로션에 각각 담았다. 중·지성 피부의 남성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80대에 접어든 룰라 대통령(1945년생)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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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메디큐브 '에이지알' 앱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50만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브랜드의 모바일 앱 '에이지알'이 지난 1월 기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150만건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100만건 달성 이후 8개월 만에 50만건이 추가된 것으로 지난해 1월 대비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된 수치다. '에이지알'은 메디큐브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AGE-R)'과 연동해 사용하는 전용 앱으로 디바이스 판매 확대와 맞물려 앱 이용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뷰티 디바이스 판매 확대에 따라 연동 앱 이용 규모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이용자 유입 역시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지알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지난 1월 기준 600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500만대 달성 이후 약 1분기 만에 100만대가 추가 판매됐다. 이는 연말 성수기 디바이스 판매 호조가 앱 이용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사용자 지표도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에이지알 앱은 2023년 4분기 사용자 편의성을 반영한 전면 개편과 '에이지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