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계열사 대표 10여명과 사장단회의 앞서 약 2시간 영상 시청 강연자 "올바른 역사관" 강조...정 회장, 교육 후 별도 메시지 낼지 주목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계열사 사장들도 5.18민주화운동을 비롯해 한국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의의를 교육받는다. 사회적 논란이 된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재발 방지책을 이행하는 차원이다. 22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오는 24일 예정된 사장단회의에서 앞서 정 회장과 이마트 부문 계열사 대표 10여명이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주제로 한 약 2시간 분량의 영상을 시청할 예정이다. 이 영상은 지난 17일 그룹 사내연수원 신세계남산에서 진행한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와,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의 강연 내용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제연 교수는 '기업이 가져야 할 올바른 역사인식'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한국 현대사를 대표하는 4가지 민주화운동으로 △1960년 4.19혁명 △1979년 부마민주항쟁 △1980년 5.18 민주화운동 △1987년 6월민주항쟁을 꼽았고 이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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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김범석 의장 '총수' 지정에...쿠팡 "행정소송 통해 소명"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위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수용하기 어렵다며, 향후 행정소송을 통해 법리적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쿠팡은 이날 공정위 발표 이후 입장문을 내고 "향후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공정위가 김범석 의장의 동생 김유석 부사장이 국내 계열사에서 사익편취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김 의장의 동일인 지정 배경을 설명한 것에 대해 "쿠팡Inc는 한국 쿠팡 법인을 100% 소유하고, 한국 쿠팡도 자회사 및 손자회사를 100% 소유한 투명한 지배구조로, 김범석 의장과 친족은 한국 계열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사익편취 우려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쿠팡Inc는 미국 상장사로서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요구하는 특수관계자 공시 의무를 준수하는 등 엄격한 감시를 받고 있으며, 한국 쿠팡 법인은 변함없이 동일인 지정의 예외 조건을 충족해 왔다"며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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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전 직원 4명이었던 회사...자산 5조 넘어 '화장품 ODM' 첫 대기업 반열
콜마그룹이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생산) 업계로는 처음으로 자산 5조원을 넘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 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1990년 직원 4명으로 출발한 지 36년 만이다. 29일 공정위 발표에 따르면 콜마그룹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 5조2428억원으로 대기업집단(집단명 한국콜마)에 신규 지정됐다. 계열사별 자산 규모는 한국콜마 1조5290억원, HK이노엔 2조969억원, 콜마홀딩스 5461억원, 콜마비앤에이치 520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콜마의 대기업 편입은 K뷰티 산업의 위상과 구조적 변화를 상징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연구개발 중심 화장품 제조 산업을 개척한 창업 1세대의 도전이 결실을 맺었다는 이유에서다. 1990년대 화장품 업계에 ODM 개념이 자리잡지 않았던 시기에 윤 회장은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제조기업이란 방향성을 제시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제약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화장품, 제약, 건기식 등 성장 3대축을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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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선물은 '골든블루'..."프리미엄부터 가성비 위스키까지"
국내 1위 위스키 브랜드인 골든블루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한국인의 음주 문화와 입맛을 고려한 '부드러운 맛'의 선물용 위스키 라인업을 28일 공개했다. 프리미엄 제품 라인으론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있다. 두 제품은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베이스로 위스키 본연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담아냈다. 여기에 36. 5도의 도수로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특히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물의 품격을 한층 높여 소장 가치까지 더했다. 실용성과 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가성비 제품으론 '골든블루 쿼츠'가 눈에 띈다. '골든블루 쿼츠'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프리미엄 위스키가 지닌 풍미를 경험할 수 있어 위스키 입문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스트레이트는 물론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활용한 하이볼, 칵테일 등 다양한 음용 방식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 이들 '골든블루' 라인업은 뛰어난 제품력을 앞세워 국제 무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세계적 권위의 주류 품평회인 '2026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이들 3종의 위스키 모두 금상(Gold) 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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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향' 입은 칠성사이다…70년 국민 탄산의 변신
롯데칠성음료가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향을 담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선보였다. 칠성사이다 제로의 인기와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꾸준히 늘면서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칠성사이다 제로 특유의 깔끔하고 짜릿한 청량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유자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역시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되 라벨 중앙에 노란색 별 앰블럼과 유자 이미지를 담았고, 제로 유자(ZERO YUJA)라는 제품 네이밍으로 유자향과 상큼하고 청량한 제품 속성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70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칠성사이다는 본연의 맛 '칠성사이다'부터 젊은 트렌드와 헬시플레저를 반영한 제로 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 그리고 이번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까지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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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LX하우시스가 자사 제품인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테라조(HIMACS Terrazzo)'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뽑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막스 테라조'는 시멘트에 잘게 깬 대리석이나 자갈 조각 등을 섞어 풍부한 입자감을 표현하는 이탈리아 전통 방식의 '테라조' 무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세련되면서도 생동감있는 패턴을 구현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인조대리석 생산 또는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자재를 분쇄·가공해 다시 원료로 사용, 재활용 원료 함량 비중이 최대 25%에 달하는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제품인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이막스 테라조'는 이 같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환경적·사회적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미국 지속가능성 국제인증기구(SCS)의 'SCS 재활용 원료 인증(SCS Recycled Content Certification)'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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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라이필', 中 왕라오지와 맞손…콜라겐 제품 수출
농심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을 앞세워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지 최대 제약그룹 산하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41조원 규모의 대륙 건기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중국 '왕라오지약업회사(이하 왕라오지약업)'와 기능식품 상호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리우옌핑 왕라오지약업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심 라이필의 대표 제품인 '더마콜라겐 비오틴맥스'와 '탱탱 젤리스틱' 2종이 올 하반기 중국에 처음 진출한다. 농심은 왕라오지약업의 영업망을 활용해 현지 약국과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173달톤 초저분자 라이필 콜라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규정에 맞춘 전용 처방과 패키지를 새롭게 적용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4년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매출액은 약 41조 원으로 전년 대비 6. 3% 증가했다.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7%대의 성장률이 전망되는 만큼 고부가가치 시장으로서 가치가 높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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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데이터, 점주가 확보"…한촌설렁탕, 자체 고객관리 프로그램 개발
한촌설렁탕이 자체 고객관리(CRM)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직영점 4개 매장에서 테스트 운영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플랫폼사에 귀속되던 고객 데이터를 점주가 직접 관리하고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촌설렁탕이 개발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외식업 CRM이 외부 플랫폼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고객 데이터가 분절되고 매장 실적과 연동되지 않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특징은 점주 전용 AI 비서 앱인 '한큐(Han-Q)'와의 연동이다. 결제 이력과 방문 빈도를 기반으로 고객을 신규·재방문·일반·단골·VIP 5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 맞춤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이 얼마나 가입했는지, 단골 고객이 얼마나 재방문했는지 등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실제 현장 적용 결과도 긍정적이다. 직영점 4곳에서 진행된 테스트 기간 중 누적 가입자 수는 3200명을 기록했다. 특히 가입 시 제공된 쿠폰의 실제 사용률이 12%에 달해 단순 가입 유도를 넘어 실질적인 매장 방문과 매출로 이어지는 효과를 확인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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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디저트도 이마트에서"...신세계푸드, 마트 베이커리 디저트 강화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마트 베이커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동남아시아의 보라색 뿌리채소 우베를 활용한 '우베크림모찌브레드'를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 출시했다. 우베 특유의 보라색 색감과 은은한 단맛, 쫄깃한 모찌 식감이 특징이며, 가격은 6입 기준 9980원이다. 이마트 베이커리에선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소금빵을 업그레이드한 '더블버터 소금빵'을 선보였다. 고메버터를 넣은 생지를 두 번 말아 구워 버터 풍미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4개입 기준 8980원에 판매한다. 앞서 신세계푸드는 지난 1월 두바이 초콜릿 디저트 열풍을 반영한 '두바이 초코 크루아상'을 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버터 풍미의 크루아상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채우고, 초콜릿 드리즐과 피스타치오 분태를 더한 제품이다. 출시 초기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각각 하루 200세트 한정 판매했으나, 완판 사례가 이어지며 2월부터 판매 물량을 300세트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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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면세점, 롯데월드까지...외국인 할인 혜택 '롯데타운 잠실'로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본점에서 선보인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을 롯데타운 잠실로 확대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도입한 외국인 전용 멤버십 카드는 여권과 이메일 인증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출시 5개월도 지나지 않아 누적 발급 건수가 6만5000건을 돌파했고, 본점 기준 일평균 500명 이상의 고객이 카드를 발급받고 있다. 특히 전체 가입자의 15%가 백화점뿐 아니라 마트, 면세점 등 그룹 계열사 연계 할인 혜택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이 멤버십의 적용 범위를 국내 최대 쇼핑단지인 롯데타운 잠실 전반으로 확대한다. 백화점 5%, 마트 7%, 면세점 10% 할인 혜택과 동시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아쿠아리움 등은 2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5월까지 신규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율을 확대하고, 샤롯데씨어터 공연도 작품별로 5~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그동안 본점에서 발급한 멤버십 카드는 다음달부터 잠실점 본관 1층 택스리펀 라운지에서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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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매출 1조2227억…"더마·해외사업 견인"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227억원, 영업이익 137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6. 9% 증가한 규모다. 그룹 대표 더마 브랜드와 해외 사업이 실적을 이끌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은 매출 1조1358억원, 영업이익 12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8% 늘었다. 국내 더마 1위 브랜드 에스트라는 북미에서 '에이시카 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세 자릿수 늘었다. 유럽 17개국에 진출해 해외 확장도 본격화했다.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는 북미에서 'RX라인'과 'PDRN라인' 확대, 아마존 프로모션 성과로 매출이 성장 전환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는 네오쿠션, 주스팝 박스 립틴트 등 신제품을 중심으로 일본, APAC, 한국에서 고성장했다. 일리윤과 미쟝센 등 신성장 브랜드들은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주요 제품이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전년 대비 3배 이상 매출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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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릴까? AI로 입어본다"…LF 바버, 버추얼 피팅 도입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브랜드 '바버(Barbour)'가 AI 기반 버추얼 피팅 서비스를 도입한다. LF는 온라인 쇼핑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입어볼 수 없는 점을 불편하게 여기고 프리미엄 브랜드는 가격대가 높아 구매 전 어울리는지 확인해보려는 요구가 강해 온라인에서 '실착 경험'이 중요해진 점을 고려했다. 이번 서비스는 패션 특화 AI 기업 사맛디의 가상 착장 솔루션 옷똑 VTON(Virtual Try-On)'을 기반으로 구현했다. 고객이 제품을 선택 후 자신의 사진 1장을 올리면 AI가 해당 상품을 가상으로 입은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생성한다. 별도의 앱 설치나 장비 없이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의류의 패턴, 질감, 실루엣을 반영해 실제 착용과 가까운 결과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초기에는 일부 제품을 중심으로 적용되며 테스트 기간을 거쳐 향후 전 상품으로 확대한다. 이번 서비스는 바버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중심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전략의 하나다. LF는 2024년 9월 바버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연 뒤 콘텐츠와 쇼핑 경험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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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얼음보다 2배 크고 더 단단해"...SK매직, 'MEGA ICE 얼음정수기' 출시
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업계 최대 수준의 얼음 크기와 단단한 빙질로 여름철 얼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MEGA ICE 얼음정수기(모델명: WPU-IAC506S)'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얼음정수기의 본질인 '얼음의 질'에 집중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얼음(약 11g) 대비 두 배 이상 큰 '메가 아이스(약 25g)'를 만들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 번의 출빙으로 대용량 컵을 가득 채울 수 있고, 얼음이 쉽게 녹지 않아 음료 및 음식 본연의 맛과 풍미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또 일일 제빙량이 5. 7kg(메가 모드 설정 시)에 달하고, 1. 1Kg의 대용량 아이스룸을 탑재해 여름철에도 넉넉한 얼음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얼음만 출빙할 수 있는 '얼음' 버튼과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얼음물' 버튼 기능을 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위생 측면에서도 SK매직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됐다. 오염과 부식에 강한 '올(ALL)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모든 유로에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