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확산으로 대규모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여주군이 ‘여주진상명품축제'를 현장이 아닌 컴퓨터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축제로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올 해 11번째를 맞는 여주진상명품축제는 이날부터 5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플루로 확산에 따른 대안으로 인터넷을 활용해 여주군을 홍보하고 특산물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는 온라인 축제를 추진키로 했다고 여주군 측은 설명했다.
지역농특산물과의 만남을 주제로 첫 시도되는 제11회 여주진상명품 온라인 축제는 여주진상명품축제 홈페이지(www.yeoju.or.kr)에서 10월2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