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봉사단체인 한가족봉사단은 지난 11일 대전시 대덕구 '법동종합복지관' 지체장애우 20여 명을 초청, 충남 서해안 무창포해수욕장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12일 밝혔다.
2008년 발족한 이 봉사단은 매년 복지관을 찾아 김장나누기, 목욕봉사, 체육대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 김안연 회장은 "이번 행사는 불편한 몸 때문에 나들이를 자주 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