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23,700원 ▼950 -3.85%)가 창립 69주년을 맞아 7일 오전 본사 및 각 사업장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창조적 기업문화를 구현하고 2009년 한 해의 성공적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자유롭고 창조적 사내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과와 이벤트가 있는 파티형식으로 치러졌다. 전 직원이 자유복을 입고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 시상식을 시작으로 위시트리(Wish Tree) 이벤트, 깜짝 생일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근속자 시상식에서는 장기근속연수에 따라 상장과 메달, 부부동반 해외여행 및 해외연수 기회가 포상으로 지급됐다. 위시트리 이벤트에서는 전 직원들이 개인소망과 한국타이어 100주년 때의 모습을 종이에 써 행사장 나무에 걸었다. 추첨으로 경품도 증정됐다.

또 깜짝 생일이벤트에서는 서승화 부회장을 비롯한 모든 경영진들과 사원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승화 부회장은 “69주년을 맞아 우리가 쌓아온 전통과 명성을 기반으로 미래를 향해 진화하는 젊은 이미지의 기업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진취적인 열정을 바탕으로 창조적으로 일하는 기업문화를 일궈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