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명지전문대, 수원과학대, 부산정보대, 영진전문대, 제주한라대 등 5개교를 '국제화 거점 전문대학'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화 거점 전문대학이란 해외에 진출한 한국 산업체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하는 대학이다. 한국에 와 있는 외국 유학생들에게 언어 및 직업교육을 한 뒤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현지 한국 업체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교과부는 선정된 5개교에 프로그램 개발 및 인프라 구축비 등으로 올해 총 3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단위는 정보통신, 자동차, 뷰티, 경영정보, 항공관광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