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통일'주제로 '석학들의 대화' 개최

건국대, '통일'주제로 '석학들의 대화' 개최

배준희 기자
2010.11.09 14:40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가 오는 10일 세계체제론의 대가인 이메뉴얼 월러스틴(Immanuel M. Wallerstein) 예일대 석좌교수,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을 초청해 '급변하는 동북아시아와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석학들의 대화'를 연다고 9일 밝혔다.

'G20 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중 패권경쟁의 전망과 현실', '중국의 부상과 한반도 통일의 관계', '김정은 후계체제 등장 이후 남북관계의 변화'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진다.

건국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한반도의 분단극복과 통일의 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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