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INAPA 2026 공동관 운영 1342만달러 계약 성과

창원특례시 INAPA 2026 공동관 운영 1342만달러 계약 성과

경남=노수윤 기자
2026.05.26 17:18

지역 기업 10개사 참여 수출상담 활기, MOU 13건 체결

창원특례시와 지역 기업 10개사가 INAPA 2026에 참여해 공동관을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와 지역 기업 10개사가 INAPA 2026에 참여해 공동관을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에 지역 기업 10개사와 창원특례시 공동관을 운영해 1342만달러 수출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동관에는 기계·자동차부품, 정밀자동화설비 분야 수출 유망기업이 참여했고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 운영으로 3056만달러 수출상담과 13건의 업무협약 체결 등의 성과도 거뒀다.

특히 창원특례시는 앞서 지난 4월23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참가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상담을 사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지 바이어 59개사를 공동관에 초청했고 제품 실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상담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창원특례시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남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KADIN) △인도네시아 통신공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인도네시아는 창원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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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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