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경희학원(이사장 김용철)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경희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 조인원 현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조 총장은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평화복지대학원 교수, NGO대학원장,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정치학과 객원교수, 학교법인 경희학원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문명원 명예원장, 희망제작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 밖에 조 총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정지표심의위원(1997), 한국정치학회 이사(2002)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