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특강이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계영)는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 각 분야 전문인들을 초청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특강'을 마련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포항시 관내 13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3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사회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대학진학과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만드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재미있는 커피와 와인 즐기기', '너와 나 소통하는 성', '일주일 플랜으로 피부미인만들기' 등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한 재미있는 내용의 강의들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