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곽선미 기자=

부산 사상에 출마한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는 8일 경쟁상대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 대해 "알 수 없는 바람이라는 정치적 구호로 우리 앞날을 막고 있는 세력을 사상 주민들이 막으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4·11 총선을 3일 남겨둔 이날 오후 손 후보는주례의 한 아파트단지에서차량을 이용한 선거유세활동을 펼치며 "사상구민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손 후보는 "총선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말 바꾸고, 정책 바꾸는 믿을 수 없는 세력에게 우리 대한민국을 맡길 것인가, 아니면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는 새누리당에 대한민국을 맡길 것인가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상 역시 마찬가지로 (의미가 있다)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사상구민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세력에게 사상구를 맡길지, 아니면 사상에서 태어나 사상구 발전만을 생각하는 사상 딸내미 손수조에게 맡길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손 후보는 "조금 힘이 부족하더라도 저 손수조 노력하겠다"며 "부산을 사랑하고 사상구에 많은 관심을 쏟아주시는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손잡고 사상구를 힘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어제자 부산일보에 문재인 후보의 김해 양산 700평무허가 건물 (기사가 났다). 이런 꼼수정치 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제가 3000만원 전세금이 안빠져 아둥바둥할 때 문 후보님은 왜 (자신의 문제에 대해) 말하지 않았나"고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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