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50살 전 셋째까지 욕심…기네스북 도전"

한다감 "50살 전 셋째까지 욕심…기네스북 도전"

박다영 기자
2026.06.04 07:26
배우 한다감이 50살 전 셋째 출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한다감이 50살 전 셋째 출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한다감이 50살 전 셋째 출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한다감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다감은 "44살 때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2~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그렇게 하면서 46살 막바지에 시도하게 됐고 좋은 소식은 47살에 듣게 됐다"고 말했다.

임신 20주 차인 한다감은 용과와 요거트, 블루베리, 올리브오일, 아사이베리 등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식단 관리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저도 먹고 싶은 게 많아 한 입만 씹고 뱉는 것까지 해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반신욕, 불경 필사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체내 순환을 위해 등산을 한다고 밝혔다. 2~3년 동안 전국의 산들을 섭렵했다고. 그는 임신 20주 차에도 남편과 함께 등산했다.

방송에서 산부인과를 찾은 한다감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찰떡이를 공개했다. 성별은 아들로 판정됐다.

배우 한다감이 50살 전 셋째 출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한다감이 50살 전 셋째 출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이 "제가 나이가 있는데 좀 빠른 얘기지만 둘째도 가능하냐"고 묻자 의사는 "이런 정도의 관리라면 둘째, 셋째까지도 가능하다"고 답했다.

한다감은 "교수님이 잘 도와주시면 50살 전에 기네스북에 도전해보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어 "우리 찰떡이가 잘 태어날 때까지 잘 관리하고 유지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1980년 9월생인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지난달 28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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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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