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학교, '부사관과' 신설

장안대학교, '부사관과' 신설

김동홍 기자
2012.08.08 09:51

장안대학교(총장 이경서)는 2013학년도부터 군 일반 및 특수행정 실무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학군협력과정 ‘부사관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60명 모집에 들어간다.

장안대학교의 ‘부사관과’는 군사학 전문지식, 인성과 리더십 함양, 행정실무, 현장 실습 등의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하여 전원 부사관 임관을 목표로 신설된다. 육군과 협약은 이미 체결하였고, 국내 수도권 소재 대학 최초로 해군과의 협약 체결 진행 중으로 임관시험 시 타 대학과 비교해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장안대학교 ‘부사관과’는 최첨단 정보화 시대를 맞아 선진 자주국방을 책임질 정예 중견간부를 양성, 배출키 위한 특성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전문인력 소요 증가와 우수인력의 안정적 확보 계획에 따라 소수 엘리트 부사관을 육성하는 군 중견간부 양성 학과로, 군의 각종 임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군 중견간부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부대의 전통을 유지하고 명예를 지키는 중견간부로서 직접 병사를 지도하고 장교와 병사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부사관은, 하사/중사/상사/원사의 계급을 가진 육/해/공군의 군인을 말한다. 부사관의 혜택으로는 국가 공무원에 준하는 급여 및 각종 수당(함정, 항공기, 잠수함승조시 고액 수당) 지급, 20년 근무시 연금 수혜, 군 의료시설 이용 등 다양하다. 이밖에도 안정된 숙소 제공, 교통비, 자녀 학비, 자녀 대학 특례입학 기회, 외국 유학 기회 등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사관과’ 졸업 시에는 안보행정전문학사 학위가 수여되고, 기본적으로 군 부사관으로 진출하게 된다. 또한 본인 희망 및 노력에 따라 장교, 군무원 등 다양한 군 관련 공직 진출이 가능하며, 군 의무복무 후 전역하여 취업 및 창업 또는 유관분야 대학교에 편입하여 계속 학업을 이어나갈 수도 있다.

장안대학교 관계자는 “국제화·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실무 능력을 겸비한 군 중견간부를 양성함으로써 대한민국 선진 자주국방에 이바지할 계획”이라며 “학과 신설 이후에도 우수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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