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병원이 국내. 외 암전문가들을 초청, 심포지엄과 시민 초정특강을 잇달아 개최한다.
이 병원은 오는 4일 오후 6시30분 본원 별관(목동) 강당에서 미국 메릴랜드 의대 지브 하스칼(Ziv Haskal) 교수를 초청, '간암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지브 하스칼 교수는 인터벤션 영상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간암, 동맥 및 정맥 질환, 대동맥 동맥류, 담즙 질환, 신장동맥 스탠트 등 치료에 독보적인 권위자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인터벤션 영상의학(interventional radiology) 저널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이어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는 유성선병원 2층 강당에서 '시민초청 세계적 암전문가 특강'을 연다.
강의는 △세계 최고의 암전문병원인 미국 엠디앤더슨 암센터 김의신 교수의 '암 정복과 예방' △서울대학교 암병원 노동영 원장의 '유방암 최신지견과 환자 스토리' △대구의료원 김여환 호스피스 완화의료 센터장의 '쥑이는 의사의 행복처방' △유성선병원 암센터 신현춘 소장의 '암환자를 위한 진정한 통합진료'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이 병원 국제검진센터 1층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암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도 갖는다.
이 병원의 선두훈 이사장은 "세계적 암전문가들을 초청,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암 치료뿐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초청 강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전략기획팀(042-220-8030~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