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5일 광복절기념 보신각종 타종

서울시 15일 광복절기념 보신각종 타종

기성훈 기자
2013.08.14 11:15

박원순 시장, 야구선수 박찬호 등 12명 참여

서울시가 오는 15일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복 68주년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을 포함해 12명의 인사들이 참여한다.

주요 타종 인사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한 야구선수 박찬호씨(41), 대한의 독립을 세계에 역설한 파란 눈의 후원자 고(故) 헐버트 박사의 증손자 헐버트 킴벌씨(35), 지난 5월 2일 시민시장을 한 주부 박선미씨(36) 등이 있다.

광복절 보신각 타종 행사는 애국지사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4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12명의 타종 인사들이 모두 33번 종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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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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