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코로나 확진자 하루새 122명 늘어…역대 최고치

경북서 코로나 확진자 하루새 122명 늘어…역대 최고치

김지영 기자
2020.03.06 10:34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세 122명이 늘어 집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27명으로 5일 같은 시간보다 122명이 늘었다.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9일 10명이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13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후에도 하루에 적게는 20명에서 많게는 91명까지 확진자가 추가됐다. 6일 8시 기준 경북 지역 확진자는 927명이다.

주요 확진자 발생 장소는 신천지, 대남병원, 봉화 푸른요양원, 성지순례자, 칠곡 밀알사랑의집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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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김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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