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 접촉자

오는 27일 유치원 등교를 앞두고 코로나19(COVID19) 확진환자인 서울 강서구 소재 마곡엠벨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 강사와 관련한 유치원생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2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24일 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고 25일 유치원 학원생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관련 확진 환자는 2명"이라고 설명했다. 확진판정을 받은 유치원생은 강서구 예일유치원생이다.
나 국장은 접촉자는 "재원생 35명, 강사 3명 등 38명을 포함한 전체 (검사) 대상자 113명 중 현재까지 80명이 검사한 결과 기존 확진환자 1명을 제외한 79명이 음성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날 즉각대응반을 파견해 해당 학원에 대한 긴급방역과 임시폐쇄를 완료했다"며 "최초 확진환자에 대한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