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사모 재정비해 'DCU 다:온' 출범
임원진 구성, 봉사 프로젝트 추진..."선한 영향력 확산할 것"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가 지난 26일 대구 행복한가족만들기연구소에서 봉사동아리 'DCU 다:온' 발대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DCU 다:온'은 보다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위해 기존 '대사모' 동아리를 재정비해 출범한 단체다. '다온'은 '좋은 일이 다 오다'는 순우리말로 선한 행동이 따뜻한 결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발대식에는 송유미 사회복지상담학과장과 재학생, 동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임원진으로는 △단장 이상미 △부단장 조광식·이명화 △총무 최미화·신연정 등이 선출됐다.
이 단장은 "'DCU 다: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따뜻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 학과장은 "새로운 이름과 정신으로 출발하는 이번 발대식은 뜻깊은 자리"라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긍정과 희망을 전하는 동아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DCU 다:온'은 발대식에 앞서 지난 19일 대구 동구 아동양육시설 신생원에서 자연친화적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