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간 '박물관 체험행사' 진행…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

서울본부세관은 5월 한달 동안 청사 1층의 '국립관세박물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웹 콘텐츠를 활용한 '박물관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박물관의 날(5월18일)을 기념해 전국에서 유일한 관세 전문 박물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세청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관람객이 박물관에 설치된 QR코드에 모바일로 접속, 관세청 캐릭터 '마타'와 함께 빵집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하며 전시를 관람하는 '마타는 파티셰 코리아 넘버원!'(마셰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전시 연계 교육 방식이다.
행사 참여 관람객은 1일 2회, 빵 나오는 시간(낮 12시~오후 1시, 오후 4~5시)에 맞춰 마셰코 프로그램에 접속한 후 관세역사, 관세행정, 자유무역협정(FTA)을 재밌게 체험하고 인증사진을 찍으면 된다.
체험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카페인 '아이갓에브리씽 서울세관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상품 교환권(일 30명 한정)을 제공한다.
고석진 서울본부세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직장인, 학생, 지역 주민 등이 박물관을 방문해 관세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국민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두가 누리는 열린 박물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