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신체조직 살린다...강남나누리병원 '첨단재생의료' 기관 지정

손상된 신체조직 살린다...강남나누리병원 '첨단재생의료' 기관 지정

경기=권현수 기자
2025.06.10 13:58
강남나누리병원 전경./사진제공=나누리병원
강남나누리병원 전경./사진제공=나누리병원

강남나누리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첨단재생의료란 손상된 인체세포나 조직, 장기 등을 줄기세포, 유전자, 조직공학 치료 등으로 대체하거나 재생해 정상 기능으로 회복시키는 신의료기술이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위해서는 첨단재생 바이오법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아야 한다.

또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은 △임상연구시설 △장비 및 전문인력 △표준작업지침서 등의 조건을 갖추고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친 다음 선정된다.

임재현 강남나누리병원장은 "이번 첨단재생의료기관 지정은 우리 병원의 척추·관절 치료에 대한 의료의 질과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최고의 치료 성과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새로운 치료 방법으로 질병 치료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나누리병원은 최근 법무부로부터 '2025년 의료기관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받아 국내 환자를 넘어 해외 환자에게도 연구 중심,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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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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