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의원 함께…구례·강진서 '농어촌 입법소득 순회간담회'개최

신정훈(더불어민주당 국회행정안전위원장)·용혜인(기본소득당)국회의원이 26일 전남 구례섬진아트홀, 오는 27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입법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최근 발의된 농어촌기본소득법을 지역 현장에서 공유하고 공론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의원과 용 의원은 지난달 26일 농어촌기본소득법을 공동 발의했다.
지난 12일 국회에서는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 사단법인 기본사회, 전국어민회총연맹 등 시민·농민 단체가 참여한 '농어촌기본소득 입법 추진연대'가 출범하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어촌 기본소득에 관한 공론을 활성화하며, 전면적 도입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신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고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제도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법안 통과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