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9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개막

영주시, 제9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개막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2025.09.30 13:28

경북항공고서 3일간

'제9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가 30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3일간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항공정비 관련 고등학교, 대학, 일반부, 공군·육군팀 40개 선수단 200여명이 참가해 개인·단체전으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대회 성적 우수자 11명에게는 오는 2028년 일본 아이치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고등·대학부 성적 우수자 12명에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행하는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자격증을 부여한다.

티웨이항공에서는 성적우수자 5명에게 항공권을 수여한다.

2017년부터 매년 영주에서 열린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경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항공고 주관으로 고용노동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대한민국공군·육군, 한국산업인력공단, ㈜티웨이항공이 후원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을 이끌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항공정비 기능대회 경기장./사진제공=영주시
제9회 전국항공정비 기능대회 경기장./사진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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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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