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서울디자인위크 2025' 개막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디자인위크 2025' 개막식 참석

오상헌 기자
2025.10.15 16:10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위크 2025' 개막식에 참석해 디자인 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서울시의 디자인 분야 지원 성과와 비전을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서울디자인위크는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인라이프(Design, Designer, Design Life)'를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디자인이 개인(시민)의 삶과 산업, 도시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잠재력을 조명한다.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도시 정책에 디자인을 접목하고 시민 일상을 디자인 언어로 번역하는 '디자인서울' 비전을 시작한 지 20년이 흘러 서울은 이제 디자인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서울디자인위크'가 서울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약속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디자인'으로 더 행복하고 삶의 질 높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전과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개막식 후 오 시장은 '서울디자인위크 2025'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DDP디자인페어'를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전시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을 격려했다. 29CM 등 70여 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하는 'DDP디자인페어'는 19일까지 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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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헌 정치부장

모색은 부분적으로 전망이다. 모색이 일반적 전망과 다른 것은 그 속에 의지나 욕망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 고종석, 코드훔치기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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