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종합 미식 콘텐츠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18일 개막

구미시, 종합 미식 콘텐츠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18일 개막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2025.10.15 16:31

송정맛길 일원서 2일간

경북 구미시는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2일간 시청 앞 송정맛길 일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푸드페스티벌은 구미(龜尾)를 9味로 색다르게 재해석해 특색 있는 9가지 먹거리 테마를 한자리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 참가하는 '구미식품대전',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구미먹거리장터', 구미밀가리로 만든 갓구운 빵과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구미밀가리베이커리&카페존', 송정맛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제맥주와 치킨의 조합인 '구미당김치맥존', 지난해 최고 인기 콘텐츠였던 '삼겹굽굽존'등의 구미 최고의 미식 공간이 마련된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모은 '어린이 먹거리존', 선산주조와 산동막걸리 등 지역 양조장과 연계한 '향토막걸리존', 관내 음식점 50개가 직접 참가하는 '로컬맛집존',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아시아미식존'까지 다양한 '먹텐츠'가 축제장을 가득 채운다.

먹방계의 대세 '개그우먼 김민경'이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푸드앤토크'도 펼쳐진다.

이색 할로윈 복장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오싹! 코스튬 콘테스트'는 축제 기간 양일 오후 4시, 제2주차장 보조무대에서 진행된다.

시는 개막공연 및 다채로운 연계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방문객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농산물과 식품산업,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미만의 종합 미식 콘텐츠"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며, 구미와 새로이 만들어 가는 낭만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했다.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구미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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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심용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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