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비서' 서비스 재개…국정자원 시스템 79.5% 복구

'국민비서' 서비스 재개…국정자원 시스템 79.5% 복구

김온유 기자
2025.10.28 15:27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9일 오후 대구 동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로 관계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소된 96개 시스템을 대구센터의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로 이전해 복구할 계획이다. 복구에는 약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구센터를 직접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2025.9.2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9일 오후 대구 동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로 관계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소된 96개 시스템을 대구센터의 민관협력형 클라우드로 이전해 복구할 계획이다. 복구에는 약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구센터를 직접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2025.9.2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의 79.5%가 정상화됐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장애 시스템 709개 중 564개가 복구됐다. 시스템 등급별 복구 현황은 1등급 40개 중 37개(92.5%), 2등급 68개 중 55개(80.9%), 3등급 261개 중 205개(78.5%), 4등급 340개 중 267개(78.5%) 등이다.

'국민비서 시스템' 서비스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재개됐다. '국민비서' 는 여권유효기간 만료 안내, 경찰청 과태료 고지, 자동차검사 안내 등 생활형 행정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1등급 대국민 시스템이다.

국민비서가 재개돼 네이버·카카오 등 17개 민간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림을 신청하고 신청한 알림을 수신받을 수 있다. 장애기간 동안 발송하지 못한 일부 알림은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국민비서 온라인 챗봇상담 서비스는 3등급 시스템으로 지난 24일에 재개돼 국민콜110, 생활법령정보 등 상담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행안부는 국민비서 콜센터(1577-2558)를 통해 불편 신고·처리를 하고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비서 시스템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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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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