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2학년 410명...임상실습 앞두고 '나이팅게일 정신' 되새겨
김노환 부총장 "올바른 인성과 전문성 갖춘 간호사로 성장하길"
간호교육 인증, 국가시험 전원 합격 등 우수한 교육 성과 '눈길'

경동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달 31일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간호학과 학생과 교수, 내외빈,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나가기 전 나이팅게일 정신을 바탕으로 헌신과 책임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410명은 촛불 의식과 함께 선서를 낭독하며 간호인의 숭고한 사명감을 되새겼다.
김노환 메디컬캠퍼스 부총장은 "고령화 시대에는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니라 건강한 삶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간호사의 역할이 확대된 만큼 올바른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간호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동대 간호대학은 2019년 보건복지부의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2회 연속 '5년 인증'을 획득했다. 간호사 국가시험에서도 2년 연속 합격률 100%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