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5개 읍면 기초수급·독거노인에게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군 지역의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1320(박스당 10%)박스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5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기장군 21개 봉사단체에 김치를 제공했다.
김치는 봉사단체를 통해 기장군 내 5개 읍·면의 기초수급자 가정과 저소득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했다.
앞서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달 19일 부산시 주최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1100만원을 후원하고 이날 담근 김치 중 330박스(박스당 5kg)를 지역 지역아동센터와 무료급식소,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김장김치 나눔을 했다"며 "발전소 주변 이웃의 겨울나기에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