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60명 부산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 배달

에어부산이 진에어, 에어서울과 부산 동구 범일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LCC 3사는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2만장을 기부했고 3사 임직원 60명은 기부한 연탄을 취약계층 가정까지 배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황나윤 에어부산 영업마케팅팀 사원은 "추운 겨울 작은 나눔을 몸소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연탄 2만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어부산의 대표적인 기부활동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도 10년 넘게 이어가고 있고 △행복나눔 자선 바자회 기부활동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도 함께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의미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