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로즈엔라임 갤러리서 1~2학년 작품 52점 선보여
'We mold the moment'(순간을 빚다) 주제로 전공 성과 발표
더미·인체 조형물부터 애니메트로닉스까지 다양한 전시 '눈길'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 특수분장과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로즈엔라임 갤러리에서 작품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We mold the moment'(순간을 빚다)를 주제로 열렸다. 1학년 학생들은 전공 수업을 통해 완성한 더미와 인체 조형물을, 2학년 학생들은 조형물과 애니메트로닉스를 활용한 졸업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장에는 호러 영화 촬영장에서 볼 법한 인체 조형물들이 전시됐다. 특히 예수상, 영화 캐릭터 노인 분장, 인간의 장기와 신체 등을 소재로 한 졸업예정자들의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다.
유태영 특수분장과 학과장은 "내년부터는 한류캠퍼스 내 타 학과와 협력해 캠페인형 작품전과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보다 확장된 형태의 작품전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