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해결한다" 가톨릭대, 부천 지역 거버넌스 네트워크 구축

"지역 현안 해결한다" 가톨릭대, 부천 지역 거버넌스 네트워크 구축

권태혁 기자
2026.01.26 10:14

경기도 RISE 사업 일환...지역 협력 기반 마련
가톨릭대와 21개 협력 기관 관계자들 참석

가톨릭대와 21개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가톨릭대
가톨릭대와 21개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지난 19일 성심교정 미카엘홀에서 부천 지역 거버넌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식 및 거버넌스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천시 유관기관, 지역 기업, 학교, 연구소, 민간단체 등 21개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행사는 김범준 가톨릭대 RISE사업단 부단장(기획처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이민 지역협력센터장이 경기도 RISE 사업의 취지와 가톨릭대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각 기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현안,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과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1개 기관 대표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기관 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와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 부단장은 "부천 지역의 발전을 위해 21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뜻을 나눴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지역공헌 성과로 연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톨릭대와 21개 협력 기관은 정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재생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예술 발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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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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