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연계한 맞춤형 아동돌봄 프로그램 운영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와부읍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예배에 참석해 9번째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인사, 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센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자교회가 위탁 운영하며,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휴먼북라이브러리 등 지역 내 인적자원을 연계해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주 시장은 "아이들 동선에 맞춘 남양주형 밀착 돌봄 센터 '상상누리터' 운영을 통해 관내에서 생활하는 아이들만큼은 시가 책임지고 안전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를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삼아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 △지역사회의 자발적 돌봄 참여 확산 등 지역 맞춤형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