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 운전원 키운다" 인하공전,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선정

"지게차 운전원 키운다" 인하공전,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선정

권태혁 기자
2026.02.04 11:55

미추홀구·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
미취업 청년·중장년 대상, 연 2회·회당 10명 모집

인하공전과 인천 미추홀구,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하공전
인하공전과 인천 미추홀구,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이 지난 2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와 '2026년도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비영리법인·단체와 함께 제안하면, 인천광역시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공모 사업이다.

인하공전은 2개 기관과 함께 '물류산업 맞춤형 지게차 운전원 양성과정'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 과정은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되며 회당 10명을 모집한다. 지게차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과 취업 연계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찬 총장은 "미추홀구와 협력해 지역 상생 일자리 모델을 강화하겠다"며 "참여자 맞춤형 지원과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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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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