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성과의 숨은 주역" 유길상 한기대 총장, 미화원 60명과 오찬

"역대급 성과의 숨은 주역" 유길상 한기대 총장, 미화원 60명과 오찬

이민호 기자
2026.02.05 17:47
유길상 한기대 총장이 교내 환경미화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기대
유길상 한기대 총장이 교내 환경미화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기대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총장이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교내 환경미화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학 성과의 공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돌렸다.

한기대에 따르면 유 총장은 이날 천안시 병천면 소재 한 식당에서 미화 담당 근로자 60여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 자리에서 유 총장은 "취업률 82.8%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달성하고, 입시 경쟁률도 수시 모집에서 11.20대 1로 비수도권 대학 중 2위, 정시 모집은 7.19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신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참석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는 총장님과 학교 측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2023년 6월 취임 이후 매년 명절마다 미화원, 학생 식당 조리원, 시설 관리직 등 현장 근로자들과 식사나 차담회를 갖는 '감사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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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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