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신드롬 일으킨 웹툰, 고 장성락 작가 작품 조명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회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K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경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27일부터 5월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팝업스토어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추공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2018년 연재 이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확장되며 대표적인 K웹툰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서 웹툰 작가 고 장성락(필명 DUBU)의 작품 세계도 조명한다.
특히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 세계를 알리고 문화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장은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한다. 작가존에 △장성락 작가의 생애와 작업 과정 △개인 소장품과 작업물 등을 전시해 팬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증강현실(AR) 필터를 활용해 웹툰 속 주인공처럼 '그림자 군단'을 소환하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개인 헌터증 제작 △스탬프 투어와 미션 게임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크릴 스탠드와 키링 등 58종 2800여개의 라이선스 상품 △경남 대표 캐릭터인 '벼리'를 활용한 경남 한정판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도 설치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