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참여기업 모집…사무실·장비 무상 제공
특허·마케팅·시제품까지 지원…초기 창업 안착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인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돕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오는 30일부터 모집한다. 이 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공간으로, 전국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은 검증된 지원 플랫폼이다.
선정된 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창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등 기본 지원은 물론, 사업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선택형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식재산권 확보, 홍보·마케팅,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 항목별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돕는다. 특허·저작권 출원, 홈페이지 제작, 전시회 참가 등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또는 도내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이다.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4월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이 선정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경쟁력 있는 1인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