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15개 획득…제72회 경기도체전서 금·은·동 고른 수확
여자 육상·탁구 단체전 우승… 체계적 훈련 성과 결실

경기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51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목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경기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0개를 따냈다고 22일 밝혔다.
육상에서는 여자부 활약이 돋보였다. 광주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km 단축마라톤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추가로 확보하며 종목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
탁구 역시 조직력이 빛났다.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별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는 입장이다. 향후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선수단 관리로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선수단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해 경기력을 유지하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