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성폭력 상담원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성폭력 상담원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권태혁 기자
2026.05.18 13:22

다음달 13일부터 9월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3시간 교육

건양사이버대학교 신축 교사 전경./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학교 신축 교사 전경./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설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이하 교육원)이 다음달 12일까지 '2026 성폭력 상담원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9월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대면 교육 92시간과 현장 실습 11시간을 포함해 총 103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대전지방법원을 방문해 실제 재판 과정을 참관하며 피해자 지원에 필요한 법률적 이해를 높인다. 또 조별로 성폭력 관련 상담소를 방문해 상담소 운영 전반과 피해자 지원 과정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및 성문화에 대한 이해 △디지털 성폭력의 유형과 대응 방안 △성폭력 가해자 사례 연구 △이주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상담 실무 등이다.

총 교육 시간의 9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건양사이버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료생은 관련 법령에 따른 성폭력 상담원 자격 요건을 충족하게 되며 향후 지역사회에서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치유를 지원하는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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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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