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제22회 사회복지사 선서식' 성료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제22회 사회복지사 선서식' 성료

권태혁 기자
2026.05.26 15:24
'제22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에 참석한 대구보건대 내외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제22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에 참석한 대구보건대 내외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23일 교내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과 동문,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회복지사 선서는 현장실습을 앞둔 2학년 재학생들이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준수할 것을 다짐하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행사다.

선서식에는 임성범 사회복지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이한성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 재학생, 졸업생 등이 참석했다.

대표로 나선 김시준 학생은 "촛불을 들고 선서문을 읽는 순간 앞으로 마주할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떠올렸다"며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곁을 지켜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 학과장은 "사회복지사는 사람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전문직인 만큼 윤리의식과 현장 실천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따뜻한 공감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는 1992년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사회복지학과를 개설했다. 재학생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현재까지 34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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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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