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 항올구 교육청장·교장 등 23명 방문, 교류행사

경남정보대학교가 몽골 울란바타르 항올구 교육·복지 방문단을 대학으로 초청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자리마아 오트곤호를로 항올구 교육청장과 다쉬제벡 간우야 울란바타르 제18학교 교장, 치메드 운다르마아 울란바타르 제32학교 교장, 교사와 사회복지사 등 23명의 방문단은 경남정보대의 교육 인프라를 살펴보고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 및 유학생 유치 기반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방문단은 경남정보대의 최첨단 실습실과 교육·복지 인프라를 체험하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경남정보대와 울란바타르 제18학교, 제32학교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했다. 앞으로 △우수학생 추천 및 유학 연계 협력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 협력 △교육·문화 교류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한다.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은 "현장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몽골 유학생이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