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몽골 교육·복지 방문단 유학·교류 확대 추진

경남정보대-몽골 교육·복지 방문단 유학·교류 확대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6.05.29 14:01

울란바타르 항올구 교육청장·교장 등 23명 방문, 교류행사

몽골 울란바타르 항올구 교육·복지 방문단이 경남정보대의 최첨단 교육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몽골 울란바타르 항올구 교육·복지 방문단이 경남정보대의 최첨단 교육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학교가 몽골 울란바타르 항올구 교육·복지 방문단을 대학으로 초청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자리마아 오트곤호를로 항올구 교육청장과 다쉬제벡 간우야 울란바타르 제18학교 교장, 치메드 운다르마아 울란바타르 제32학교 교장, 교사와 사회복지사 등 23명의 방문단은 경남정보대의 교육 인프라를 살펴보고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 및 유학생 유치 기반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방문단은 경남정보대의 최첨단 실습실과 교육·복지 인프라를 체험하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경남정보대와 울란바타르 제18학교, 제32학교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했다. 앞으로 △우수학생 추천 및 유학 연계 협력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 협력 △교육·문화 교류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한다.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은 "현장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몽골 유학생이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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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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