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가 다음달 4일까지 강서캠퍼스 SDU갤러리에서 4개 동아리 소모임 연합 기획전 '8th 거꾸로 된 드로잉'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거꾸로 된 드로잉'은 드로잉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실험적 표현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학생 동아리인 누크, 오네트, 풍경아람, 아르떼 소속 학생 작가 20명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드로잉을 독립적인 예술 형식이자 조형적 사유의 매체로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정 회화과 교수는 "이번 전시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바라본 세상'을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기억, 감정, 일상을 작품으로 풀어냈다"며 "드로잉적 사고를 출발점으로 다양한 표현 방식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은 익숙한 풍경과 사물, 관계와 감정을 저마다의 관점으로 해석해 자신이 바라본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며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개성 있는 시선과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는 동시에 관람객들에게도 일상과 세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다음달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현재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입학상담 예약'을 받고 있다. 신청자에게는 모집 일정에 맞춘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