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빵부터 해치까지…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 31일 개장

서울빵부터 해치까지…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 31일 개장

정세진 기자
2026.07.29 11:1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에 설치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에 서울 브랜드 체험공간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에 서울 브랜드 체험공간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중앙잔디광장에 서울 브랜드 체험공간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서울의 맛과 브랜드, 굿즈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기존 서울마이소울 홍보관을 복합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확대해 오는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운영한다.

라운지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콘셉트를 반영한 '서울굿즈 정원' △서울브랜드 협업 식품을 맛볼 수 있는 '서울미식존' △민관 협업 브랜드를 소개하는 '서울브랜드존' △서울마이소울과 해치&소울프렌즈 굿즈를 판매하는 '서울굿즈존' 등 4개 공간으로 운영된다.

공간별로 '서울빵' '서울 건강간편식' '서울간식 라이스칩' 등 민간과 협력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전시한다. 행사 기간에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가챠 이벤트를 운영하고, 해치 탈인형과 포토타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서울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서울이 추구하는 건강과 매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이라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