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35점 선정

서초구,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35점 선정

정세진 기자
2026.08.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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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구청 2층 대강당서 '2026년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열려

서울 서초구는 전날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 서초구
서울 서초구는 전날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 서초구

서울 서초구는 전날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체감하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6일 양재천에서 열린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우리가족은 지구지킴이'를 주제로 환경의 소중함과 생활 속 실천 의지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구는 출품된 작품 155점을 주제 이해도,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총 3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성인부 심진씨의 '서초 환경지키미'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서초초등학교 이채은 학생 등 4명, 우수상은 양재초등학교 홍예슬 학생 등 8명, 장려상은 하나유치원 나아윤 어린이 등 22명이 받았다. 수상자 35명에게는 서초구청장상이 수여됐다. 수상작 35점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초구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시상식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가족과 함께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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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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