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차와 글로 마음 돌본다…'힐링 원데이 특강' 운영

강남구, 차와 글로 마음 돌본다…'힐링 원데이 특강' 운영

정세진 기자
2026.08.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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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힐링센터서 티소믈리에·작가와 함께하는 2시간 체험형 강좌

서울 강남구는 오는 11월까지 개포 강남힐링센터에서 '힐링 원데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는 오는 11월까지 개포 강남힐링센터에서 '힐링 원데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는 오는 11월까지 개포 강남힐링센터에서 '힐링 원데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티소믈리에·작가와 함께하는 특강은 회차별 2시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차와 글을 통해 일상 속 긴장을 풀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티소믈리에의 힐링'은 오는 28일과 다음달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마테, 레몬밤, 페퍼민트 등 다양한 허브의 효능을 배우고 차의 향과 풍미로 감각을 깨우며, 티블렌딩으로 나만의 차를 직접 만들어본다. 3년 연속 코리아 티 챔피언십 수상자인 라서울리엔느 안다혜 강사가 진행한다.

'작가의 힐링'은 오는 10월 10일과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글을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듣고 상처를 돌아보며 감정을 수용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스스로 감정을 치유하는 자기돌봄 방법을 배운다. 강사는 리얼미웨이 대표 이은미 작가가 맡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매월 첫 수업일 기준 10일 전 오전 9시부터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달 수업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재료비 등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회복과 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힐링 전문 강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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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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