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AI·로봇 체험, 사이언스 공연 과학 한마당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오는 22일 사천시립도서관에서 '2026 영남권 과학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과학축제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영남생활과학교실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우주·AI·로봇 등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소리에 반응하는 AI 화분 △T-50 만들기 △로봇볼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체험과 미션을 수행하는 '영남권 우주과학학교'도 운영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관객이 과학실험에 참여하는 '사이언스 스쿨'과 우주인 훈련체험을 주제로 배우와 관객이 소통하는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도 진행한다. 공연 참가는 사전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 1인당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영남권 과학축제는 지역의 과학문화기관이 협력해 시민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미래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