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저가 유지 조건 속 원가·인건비 부담 커져 고객 유입 효과는 긍정…수익성은 제자리 중동 정세 불안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자 정부가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가격업소'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20~30%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정부 지원을 일부 받는 구조다. 다만 소상공인들은 원가와 인건비가 증가하고 있어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토로한다. ━정부·지자체, 캐시백·할인쿠폰으로 착한가격업소 가입 독려━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 찾기'에 등록된 전국 업체는 총 1만2101곳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자체가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서비스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선정하는 제도로 음식점뿐만 아니라 미용실, 숙박업소 등 편의시설이 대상이다. 생활 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기도에 32%(3844곳)가 몰려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업주 신청이나 시민 추천을 통해 지정되며, 일정 기준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공공요금 감면과 홍보 지원 등을 받는다. 중앙 정부와 지자체들은 외식·생활물가 상승 속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를 늘려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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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 내 손으로" 광운대, 초·중·고교생 대상 AI·로봇 캠프 성료
광운대학교가 지난달 21일 판교캠퍼스에서 광운학원 산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광운대학교 AI·로봇 드림업 캠프'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AI와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광운대 인공지능융합대학이 주최하고 카카오페이의 IT 교육지원금을 통해 진행됐다. 운영은 교내 소프트웨어 봉사단 '소원'이 맡았다. 교육 과정은 △아두이노 IoT 메이킹 △AI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AI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아두이노와 센서를 활용한 창작물 제작, 자율주행 알고리즘 설계 및 제어, AI 비전 기술을 접목한 객체 추적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연동 원리를 학습했다.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은 "광운학원 산하 초·중·고와 대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기술을 함께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첨단 기술을 접하고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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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S&P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 선정
한국전력이 S&P 글로벌 주관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을 평가해 산업군별 우수기업을 선정·발표한다. 올해는 59개 산업군 약 9200개 평가 대상 기업 중 848개 기업만이 Yearbook에 이름을 올렸다. 전력 유틸리티 분야에는 Enel, Iberdrola, Acciona 등 26개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이 선정됐다. 한전은 지난해 대비 10점 상승한 76점을 기록했다. 한전은 2020년 공기업 최초로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관련 주요 경영현안·경영전략 심의 등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ESG 경영 성과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하고 있다. 특히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선제적 송·배전망 구축 및 안정성 강화 △에너지 효율 향상 촉진 △전력 생산·수요 분산화 주도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탈탄소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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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국회 방문 '5호선 연장' 국회청원 신속 처리 건의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지난 4일 엄태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과 만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와 관련 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건의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지난달 22일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국회국민동의청원이 공개 한 달 만에 5만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인 국토위로 공식 회부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에서 사업의 시급성을 재차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면담에서 현재 김포시의 교통 현황을 수치로 제시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가 200%를 상회하고 있으며, 김포시가 수도권 인접 대도시 중 서울 지하철 직결 노선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11만명 이상의 입주가 예정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서라도 선제적인 광역교통개선 대책이 필수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엄 소위원장은 김포가 처한 교통 여건에 이해를 표하며 국회로 회부된 국민청원의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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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악성 체납과 '전쟁' 선포…빈틈없는 징수 가동
경기 고양특례시가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뿌리 뽑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발표하고 고강도 징수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장에서 귀금속, 명품, 현금 등 동산을 즉시 압류한다. 압류 물품은 오는 8월 경기도와 합동으로 현장 공매를 통해 매각한 뒤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특히 지능적인 재산 은닉에 대응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추적을 강화한다. 시는 이미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에 계좌 개설을 완료했으며, 체납자의 보유 내역을 확인하는 즉시 압류 및 매각 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명단 공개 △출국 금지 △신용 정보 등록 등 사회·경제적 제재도 병행된다. 현장 단속에서는 도내 유일하게 운영되는 '체납차량 영치팀'이 핵심역할을 한다.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갖춘 전용 차량으로 관내 전역을 순찰하며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즉시 영치한다. 4회 이상 상습 체납이나 대포차의 경우 현장에서 휠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공매 처분해 운행을 강제 정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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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사랑상품권, 1~2월 판매액 100억 돌파
전남 강진군은 강진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지난 1월과 2월 두 달 동안 100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류 상품권은 41억원(41%), 모바일(착) 상품권은 59억원(59%)으로, 모바일 상품권 판매 및 이용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모바일 상품권 중심의 소비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는 추세를 보인다. 강진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한 달간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모바일 상품권 이용 시 5% 적립금을 추가 지원한 정책 효과를 꼽았다. 여기에 '강진반값여행'과 '강진청자축제' 개최에 따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대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청자축제 개막에 앞서 축제장 내 판매부스를 모바일(착) 가맹점으로 사전 등록하고, 각 부스에 QR코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즉시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강진군은 지난 1일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4%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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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원광대 총장, 제3대 글로컬대학협의회장 선임...임기 1년
원광대학교는 박성태 총장이 지난달 19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6차 글로컬대학협의회 총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글로컬대학협의회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 지난해 부회장을 맡았던 박 총장은 올해 회장으로서 전국 글로컬대학을 대표해 혁신 모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과 확산을 주도한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7년 2월28일까지 1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 발전 모델"이라며 "각 대학의 특화 전략과 혁신 성과가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2024년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4월에는 교육부로부터 원광보건대와의 통합을 승인받고 이달 통합 원광대를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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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현금없는 버스' 4월1일부터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
경기도는 오는 4월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시와 용인시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성남시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시 77번·구리시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앱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구현모 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관리 효율화 및 회계투명성 강화, 배차 정시성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위한 것"이라며 "승객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사전 홍보와 운전자의 친절한 안내, 특히 승차를 거부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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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경기도 후보지 공모 준비'총력'
경기 파주시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인 같은 해 7월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며 발 빠르게 대응했다. 선제적으로 평화경제특구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파주시 자체 개발구상(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계속했다. 이번 공모에서 이런 점을 경쟁력으로 적극 내세울 생각이다. 파주는 지리적·산업적 강점 또한 뚜렷하다.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을 보유한 평화의 상징 도시이자, 개성공단과 인접한 접경 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 재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LG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어 반도체·디스플레이·첨단제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의 연계 발전 가능성이 높다. 통일로·자유로·서울문산고속도로·경의중앙선·지티엑스-에이(GTX-A)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춰 서울 및 수도권 전역과 접근성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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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주거 예산 확대…최대 3000명 지원
경북 구미시는 5일 청년주거 예산을 전년 대비 30억원 증액한 82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최대 300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주거 지원을 위해 △구미형 청년 월세 지원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추진한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무주택 청년(19~34세)에게 월 최대 20만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사업'은 공실률 30% 이상 원룸 소유주에게는 1실당 최대 40만원의 리모델링비 지원, 입주 청년근로자에겐 월 10만원씩 최대 24개월(총 24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사업'에 이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확대 시행한다. 김장호 시장은 "청년주거 문제는 삶의 출발선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구미에 머물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거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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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AI가 만든' 어린이 보호구역 효과...교통안전 행정 실증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하'자치경찰')이 인공지능(AI) 스마트횡단보도 시스템으로 수집한 위반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지점을 직접 개선한 결과, 정지선 위반이 61%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자치경찰은 도내 초등학교·경로당 주변 횡단보도 29개소에 인공지능(AI) 스마트횡단보도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영상분석으로 정지선을 넘는 차량을 실시간 감지하고, 위반 시 현장 전광판에 '정지선 준수 바랍니다' 메시지를 표출한다. 과태료 부과 대신 현장에서 바로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전자 스스로 행동을 바꾸도록 유도하는 예방 중심 시스템이다. 자치경찰은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실질적인 도로 구조 개선에 나섰다. 시간대·요일·장소별 위반 패턴을 정밀 분석해 위반 사례가 빈번한 7개 초등학교를 집중 관리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를 토대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업해 해당 지역의 정지선을 횡단보도에서 더 뒤로 물리고 지그재그 차선을 설치하는 등 물리적인 시설 개선을 병행했다. 운전자가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이고 정지선 앞에 멈춰 설 수 있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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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교원 역량 강화" 경인교대, 국내외 에듀테크 기업들과 MOU
경인교육대학교가 지난달 27일 국내외 에듀테크 기업들과 교원 전문성 강화 및 에듀테크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는 국내 기업인 ㈜오늘배움, 테바소프트를 비롯해 미국의 Snorkl, Inc. 와 Quizizz Inc. , 헝가리의 Redmenta Edutech Ltd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에듀테크 연수 및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 운영 △에듀테크 도구 활용 교수법 연구 △학생·교원 대상 에듀테크 트레이너 양성 △지역 에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오늘배움과는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모델을 구축하고, 테바소프트와는 사회정서학습(SEL) 콘텐츠 및 정서·심리 지원 모델 확산에 나선다.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은 "예비교원과 현직교원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확산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듀테크 연계 특강과 실습형 교원 연수, 공동 연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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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공모사업 선정
전남 곡성군이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여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한다. 곡성군은 사업 수행기관인 '미래산업기술진흥원'과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곡성읍에 있는 비빌언덕25에서 진행되며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지역맞춤형 등 6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52명이다.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1개월) 12명, 중기(3개월) 26명, 장기(5개월) 14명을 모집한다.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18~35세 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으로 일부 인원은 49세까지 가능하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