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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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 지역 취약계층에 생활용품 나눔 후원금 전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일 오전 11시 대전시청에서 김영태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장과 후원금 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대전 지역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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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차세대 소구경 인공혈관 개발…"혈관 스스로 재생한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병택 의과대학 재생의학교실 교수와 배상호 순천향대 천안병원 외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이식 후 혈관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차세대 소구경 인공혈관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돼지 심장에서 추출한 탈세포화 세포외기질(cECM)과 생분해성 고분자(PCL), 줄기세포, 관류형 바이오리액터 기술을 다각도로 결합해 코어-쉘(core-shell) 구조의 섬유형 인공혈관을 구현했다. 인공혈관 중심부에는 기계적 안정성을 제공하는 생분해성 고분자를 두고, 외부층에는 세포 부착과 조직 재생을 돕는 심장 유래 세포외기질을 배치했다. 기존 합성 인공혈관은 내피화가 불완전해 장기 개통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연구팀은 자체 제작한 관류형 바이오리액터에서 골수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실제 혈류 환경과 유사하게 2주간 배양해 인공혈관 내강의 97%를 세포로 채우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혈관내피 특성을 지닌 안정적인 세포층을 형성했다. 사전 내피화 과정을 거친 인공혈관을 쥐의 복부대동맥에 이식한 결과, 1개월간 100%의 개통률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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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영어, 작년 수능보다 쉬웠다…"어휘, 문장구조 모두 난도 낮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 난도가 지난해 수능, 올해 6월 모평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실생활에서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이 다수 포함돼 체감 난도가 낮았다는 평가다. 2일 EBS 영어 대표 강사인 김예령 대원외국어고등학교 교사는 "이번 시험은 유형 변화 없이 적절한 난도로 출제됐다"며 "일상적이고 친숙한 소재의 지문과 EBS 수능 연계교재에서 자주 사용된 지문을 다수 포함해 수험생들의 시험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했다"고 분석했다. 중·상위권을 변별할 수 있는 문제로는 33·34번(빈칸 추론) 문항, 37번(글의 순서) 문항이 꼽힌다. 33번 문항은 문학 작품에서 어떻게 하면 독자들에게 상세한 묘사 속 장소의 분위기와 지형을 느낄 수 있게 하는지를 설명하는 글이다. 김 교사는 "학교 수업에서 자주 접하는 어휘와 문장 구조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며 "다만 오답 선지들 역시 글의 핵심어를 포함해 구성됐고 정답 선지 'tie description to a moving body'의 의미를 글에 제시된 단서와 맥락을 통해 정확하게 이해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변별력 있는 문항"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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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7년 예산안 3조1582억 편성…산림재난대응·건강한 숲 조성 중점 투자
산림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4. 4%(1322억원) 증가한 3조1582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국가 책임 산림재난 대응 △지속가능한 산림산업 생태계 구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건강한 숲 조성등에 중점 투자한다고 2일 밝혔다. ◇국가책임산림재난대응 강화=빠르고 정밀한 산사태 예측정보 분석·제공을 위해 산악기상관측망을 추가 조성(16개소, 8억원)한다. 수집된 기상정보 분석을 위해 고성능컴퓨터를 신규 도입(40억원)하고 신속한 대피체계를 구축해 인명·재산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 산불 진화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를 신규도입하고, 헬기 중요 예비부품도 사전에 확보(2종, 119억원)할 예정이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인력을 확대(555→615명)를 하고, 지방정부의 지상진화역량 강화를 위해 신형 산불진화차량 교체(56대, 21억원)도 지원한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확산경로 차단 중심의 국가방제벨트를 신규로 구축(시범사업, 150억원)하고 AI·드론을 활용한 예찰자동화체계를 도입(107억원)해 피해목 조기발견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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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에서 펼쳐지는 V-리그…KB스타즈 새로운 '홈'이 된 이충체육관
경기 평택시는 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하 KB스타즈)과 홈경기장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2026-2027시즌 V-리그 홈경기 유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스타즈의 2026-2027시즌 홈 18경기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유치는 홈경기장 폐쇄로 대체지를 모색하던 KB스타즈 측에 평택시가 이충문화체육센터 활용을 적극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양측은 관람객 접근성과 경기장 시설, 안전관리 여건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평택 개최를 확정지었다. 시는 최원용 시장의 핵심 공약인 '프로스포츠 구단 창단·유치'의 첫 단추를 끼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선수단과 원정 팬 유입에 따른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미디어 노출을 통한 도시 브랜드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이번 한 시즌 운영을 프로스포츠 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타깃 분석하는 '시험대'로 활용할 방침이다. 관중 수요, 시민 호응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설 운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정밀 평가해 향후 정식 연고지 유치 및 전문 경기장 확충 등 단계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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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한 해 살림·행정 송곳 검증…평택시의회 23일간 정례회 돌입
경기 평택시의회는 지난 1일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를 시작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이어 11일부터 16일까지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7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종원 의원은 '평택시 공공갈등의 효율적 관리'를 주제로 사전 갈등 영향 분석 제도화, 평택형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구축, 담당 부서로의 기능 이관을 촉구했다. 김래현 의원은 학생 통학버스 배차 시간 개선과 평택형 통합 통학 순환버스 단계적 확대를 요구했으며, 최영갑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이행 현황 전용 게시판 구축 및 연차별 추진 계획 공개 등 행감 이후의 실질적 변화와 투명성 확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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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평가·정치적 무책임 규탄"...목포대 총학 의대 신설 탈락 입장 발표
국립목포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30일 전남광주시가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를 단독 추천한 것과 관련 "밀실 평가와 정치적 무책임을 규탄한다"는 입장문을 2일 발표했다. 총학생회는 입장문을 통해 "불과 1. 30점이라는 근소한 점수 차를 핑계로 서남권 의료 취약 지역 주민과 목포대 구성원들이 36년간 염원해 온 숙원을 단 한 번의 성급한 평가로 무력화했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이번 선정 결과를 결코 좌시할 수 없으며, 사안을 이 지경으로 몰고 간 전남광주시와 민형배 시장, 그리고 지역 정치권을 향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총학은 지자체 주도의 단기간 평가 구조가 과연 지역 숙원을 결정할 객관성을 확보했는지 깊은 의구심을 표하고, 성급한 일정에 맞춰 강행된 심사 절차의 불투명성을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민 시장은 심사 전부터 '결과 승복'이라는 정당성 없는 명분을 내세워 지역 사회의 정당한 반발을 억누르려 했다"며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실효성 없는 사후 대책만 남발하는 것은 억지스러운 조화일 뿐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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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분석해 인지저하 찾는다…부천시, AI 복지콜 '국무총리상'
경기 부천시는 '온마음 AI복지콜'이 감사원 주관 2026년 모범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감사원은 국민 편익 증진과 행정 능률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매년 모범사례로 발굴해 포상하고 있으며, 부천시는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복지 전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마음 AI복지콜'은 신청주의 복지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다. 행정이 AI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생활밀착형 복지정보를 먼저 안내하고, 응답 결과에 따라 유기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특히 딥러닝 기반의 음성분석 기술을 적용해 대화 과정에서 인지 저하 위험군을 정밀 선별한 뒤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등 AI를 예방적 복지 영역까지 확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복적이고 대량으로 이뤄지는 기본 정보 안내는 AI가 맡고, 복지 전담 공무원은 위기가구 발굴과 심층 상담 등 고도화된 전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행정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린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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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발아·병해충 뚫은 '시흥쌀'…올해 수확량 전년 대비 4% 증가
경기 시흥시는 관내 벼 재배지 전역에서 본격적인 수확에 돌입한 가운데 올해 벼 작황이 평년 이상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2일 밝혔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의 벼 생산량 예측 조사에 따르면 출수기와 등숙기 동안의 생육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해 올해 벼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돌발 병해충과 수발아 피해 등 재배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다. 시는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관내 벼 재배지 전체 790ha를 대상으로 3차례에 걸친 항공방제를 추진했다. 권역별 관찰포 3곳을 지정해 주요 병해충 발생 동향을 정밀 모니터링하고, 적기 집중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시는 기후 변화에 민감한 외래 벼 품종을 지역 환경에 적합한 국내 육성 품종으로 전환하기 위한 현장 실증재배를 진행 중이다. 품종전시포를 운영해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향후 수확량 조사와 식미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품종을 농가에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영농 환경 속에서도 농가의 세심한 과 수렴, 농업기술센터의 적기 현장 지도가 결합해 결실을 맺었다"며 "시민들께서 정성껏 재배한 고품질 시흥 쌀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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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치료는 병원, 일상 복귀는 행정"…통합돌봄 가동
경기 과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안양권 책임의료기관인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 박상석 안양샘병원 행정본부장, 송현자 서울와이즈요양병원 진료행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과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병원과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의료·복지 안전망을 가동해 퇴원 환자의 순탄한 일상 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의 정보를 과천시에 연계하게 된다. 전달받은 시 통합돌봄 담당자는 해당 가구를 찾아가 생활 실태와 돌봄 수요를 정밀 파악한다. 이후 읍·면·동 복지 및 간호 인력과 협업해 방문간호, 방문 재활, 치매 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환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종합 제공한다. 신 시장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병원의 역할이라면, 시민이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행정과 지역사회의 책무"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퇴원 후 돌봄 공백에 방치되지 않도록 현장 밀착형 복지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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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공공기관 첫 PPA 중개플랫폼 활용 협약
한국남부발전이 공공기관 최초로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 활용 업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탄소중립 규제 강화로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력 수급 필요성이 급증해 PPA 시장을 활성화하고 수요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 PPA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업무협약과 함께 PPA 중개플랫폼 최초 프로젝트 전력구매계약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한국남부발전이 참여한 '육백산풍력발전' 사업이 프로젝트 협약을 완료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중개플랫폼 활용을 통해 수요 기업에는 망이용료를 지원하고 육백산풍력발전 측은 경쟁력 있는 PPA 가격 확보로 사업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윤상옥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이번 중개플랫폼 업무협약과 육백산풍력 PPA 협약은 공공기관이 재생에너지 PPA 시장을 활성화하는 모범적인 출발점"이라며 "기업의 RE100 적기 이행을 지원하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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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31개 동 시민 목소리 담았다"…공공디자인 5개년 계획 수립
경기 안양시는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체계적인 디자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제2차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에는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안양시의회 의원, 디자인 전문가 등 23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5개년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부서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도시 디자인의 발전 방향과 세부 과제를 설정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시는 2020년 제1차 계획에 이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2차 계획을 연내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안은 일방향적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체감'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석 달간 31개 동 전체를 찾아 수렴한 시민의 생활 속 불편과 제안 사항을 과제화해 대폭 반영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방침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비전 및 목표 △전략별 추진 과제 △핵심 시범사업 기본 구상 △주민 제안 의제 등이 종합적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