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12일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25분경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냉동창고에서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같은 날 오전 9시를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2명이 냉동창고 내부에 고립됐으며 이 가운데 구조대원 1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1명인 화재진압대원은 현재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날 긴급 지시와 함께 소방청, 경찰청, 전라남도, 완도군 등 관계 기관에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소방대원의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재 진압 과정에서 추가적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실종된 소방관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화재 진압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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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설맞이 임산물 수급 상황 점검
산림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 공주시 대표 특산품 '밤'을 유통·가공하는 민생 현장(신공주밤생산영농조합법인)을 방문, 임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한 뒤 임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산림청은 설 성수품으로 분류되는 밤과 대추를 비롯한 임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특별대책반'을 가동 중이다. 임산물 소비량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에 대비해 사전 물량을 확보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명절 기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산지에서 생산된 밤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제수용품 및 위문품을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평강의집)에 기부해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김 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임산물 소비 촉진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명절이 되기 위해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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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설 맞아 무료급식소 '사랑의 식당' 봉사 활동…위문품도 전달
서울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까리따스 수녀회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사랑의 식당'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배식과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세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과 봉사동호회인 사랑향기봉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위문품으로 전달한 명절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은 관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정성이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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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반고·특성화고 간 전학, 1학년에만 가능해진다
서울시교육청이 일반고·특성화고 간 전학을 1학년에만 가능하도록 제도를 손질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이하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편입학 시행계획에는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 전학 시기를 개선하는 내용이 반영됐다. 기존에는 1학년 2학기(8~9월)와 2학년 1학기(3월)에 전학을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1학년 2학기(8~9월)와 2학기말(12월)로 바뀐다. 또 특성화고별로 상이하던 선발 규정을 정비해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의 진로변경 정시 전형 신청 자격 요건을 △미인정 결석 3일 이하 △학폭위·선도위·교권위 사회봉사 이상 징계처분이 없는 자로 통일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진로변경 전학 신청 절차가 보다 명확해질 것"이라며 "신학기 초부터 등교가 가능해져 진로변경 학생들의 학교 적응도 한층 원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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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경영 전환…부산 발전 이끄는 MICE 플랫폼 확장
벡스코가 11일 올해를 앞으로의 30년을 위한 경영 전환기로 선언하고 임대를 넘어 부산 발전에 집중하는 마이스(MICE)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먼저 벡스코의 역할 전환과 확장을 위해 전시 기획과 지역 산업을 주도적으로 연결한다. 지역 현안 및 산업 지형 변화 관련 전시회 개발에 집중한다. 부산국제보트쇼에 국제 컨퍼런스 개최·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회를 늘리고, 부산국제수산EXPO는 해수부·산하기관 행사를 동시 개최해 전시회 규모를 확대한다. △AI △이차전지 △자율주행 등 전략산업과 신규 전시회 개발도 병행한다. 제3전시장 확충과 인프라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연내 착공해 2030년 개관할 예정이다. 제3전시장을 완공하면 벡스코는 모두 6만4000㎡ 규모의 전시면적을 확보하고 전관을 연결하는 하나의 중정형 구조를 완성한다. 제3전시장을 바탕으로 지역 업체와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다양하게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벡스코는 ESG 경영 정착을 위해 지역 MICE 기업 역량 강화와 현장형 인력 양성을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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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망기업들, CES서 139건 수출 상담…3800만달러 성과
경기 광명시가 CES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CES에 참가한 관내 6개 기업과 함께 'CES 2026 리뷰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전시 현장 영상을 통해 글로벌 기술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점검했다. 초청 연사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 CES 2026의 핵심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참가 기업은 자사 제품과 기술을 발표하고 전시회 성과와 소감을 밝혔다. 시는 CES 2026 통합 한국관 내 부스 운영과 현장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다누시스(인공지능 기반 영상감시장치) △GP(AI·빅데이터 기반 성장·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폼이즈(콘크리트 단위수량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디밀리언(AI 에이전트 '플렉시봇') △인스파워(광대역 5G RF 파워 앰프) △슬레노(저전력 광역 IoT 네트워크 플랫폼) 등 6개 기업이 총 139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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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교통약자 지원…착한수레·바우처택시 정상 운영
경기 안양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와 등·하교, 출·퇴근 등 일상 이동을 지원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 대상이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올해는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 신청은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와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일반택시가 교통약자콜센터 배정을 받아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착한수레'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67대가 운영 중이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명절 기간 교통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배차 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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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 합격자, 검정고시 44명...11년새 최고
2026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검정고시 출신이 44명으로 2016학년도 이래 11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8명 늘어난 것이다. 11일 종로학원은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검정고시 출신이 2016학년도 5명에서 2026학년도 44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수능 전체 검정고시 접수자도 2만2355명으로 2005학년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검정고시 수능 접수자는 2018학년도 1만1121명 최저치를 기록한 후 꾸준하게 증가 추세다. 2025학년도에도 주요 10개대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수시, 정시 합산)은 785명으로 2018학년도 이래 최근 8년 새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전년 대비 64명이 증가(8. 9%)했다. 주요 10개대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다. 주요 10개대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은 △2018학년도 293명 △2019학년도 294명 △2020학년도 422명 △2021학년도 495명 △2022학년도 524명 △2023학년도 565명 △2024학년도 721명 △2025학년도 785명으로 증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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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통합' 주민 뜻 묻겠다…행안부에 '주민투표' 공식 요청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의 직접 참여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요청 배경에 대해서는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채택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과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최근 국회 입법 과정에서 논의 중인 특별법안이 재정 자율권 및 사무 권한 이양 등 핵심 분야에서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해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라는 통합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며 "촉박한 국회 심사 일정으로 인해 주민 숙의와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국회 전자청원에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주민투표 실시 등을 요구하는 1만8000여명의 시민 동의가 모였고 시의회에 접수된 소통 요구 민원도 1536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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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설 연휴 물가·의료·교통 종합대책 추진…시민불편 최소화
경기 부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 안전, 보건·의료, 경제·교통, 생활·환경 등 4개 분야에 9개 대책반을 편성했다. 하루 48명씩 총 236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쓰레기 수거, 응급의료 지원, 상하수도 관리, 주정차 지도 등 생활 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시민 안전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재난 대응을 강화한다. 재난 발생 시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소방·경찰과 공조해 현장 대응에 나선다. 대형 판매시설 5곳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주야간 도로 응급 복구 체계를 유지한다. ◇보건·의료= 부천·소사·오정 등 3개 보건소에 하루 6명씩 인력을 배치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 6곳은 24시간 진료를 유지한다. 병·의원과 약국도 일자별로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 4곳도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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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 명장이 교실로"…경기교육청, K디저트 주니어 인재 육성
경기도교육청이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전통 한과 명장과 함께 차세대 K디저트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1일 포천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식품·관광 분야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전통 한과 명장·명인과 협업하는 직업교육 모델은 전국 최초다. 이번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를 단계적으로 육성한다. 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과 명장과 전수자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명장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해 실습하는 과정도 병행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전통 기술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창의적 상품 개발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김혜리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통 한식 디저트를 계승·발전시킬 전문 인재를 키우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명인과 함께 K디저트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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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출산축하용품 '세트형' 폐지…올해부터 4종 선택 지원
경기 과천시가 올해부터 출산축하용품 지원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출산가정의 실질적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기존에는 A·B·C·D 세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중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획일적 세트 제공에서 벗어나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춘 선택이 가능해진 셈이다. 시는 설문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품목 다양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도 활용할 수 있는 용품을 늘렸다.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도 포함했다. 산모와 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보습용품도 선택 항목에 넣었다.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도 구성에 포함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용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도록 구성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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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미시, '반도체 팹' 유치 제안..재계 300조 지방 투자 계획 대응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향후 5년간 300조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11일 이 지사와 김 시장은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과 관련해 구미시가 '반도체 분야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팹(Fab)의 최적지'라며 투자유치 제안을 공식화했다. 이 지사는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 한계에 부딪힌 지금 풍부한 기반 시설을 갖춘 구미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의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챙길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 확보와 국가 균형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기업의 투자 결단만 있다면 경북도가 지방 투자 300조 시대의 성공 모델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비쳤다. 김 시장은 "구미는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용수·부지를 충분히 갖췄다"며 "이미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과 방산 산업이 집적된 '준비된 도시'로서 기업이 언제든지 몸만 오면 되는 수준의 완벽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