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 야경·남산·손목닥터9988 등 소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 진행 "Hey guys, We are here at Namsan Mountain.(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남산에 왔습니다.)" 필리핀 인플루언서 베아 보레스씨(사진·23)가 지난달 17일 서울 남산 팔각정 인근 전망대에서 휴대용 카메라를 켰다. 가방에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인형을 달고 남산을 소개했다. 팬들 사이에서 '공주님'으로 불리는 보레스씨는 틱톡 팔로어만 520만명이 넘는다. 남산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들이 그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보레스씨는 서울시의 도움을 받아 이틀 동안 서울시민들이 누리는 '서울살이'를 경험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남산타워 일대에서 야경을 보고 '사랑의 자물쇠'를 달았다. 버스와 지하철,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둘러봤다. 영국 여행매체 '타임아웃'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꼽은 종로3가·을지로 일대 골목 '야장'(야외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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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부산시, 오는 19~21일 '전국대학 SW 성과 공유포럼' 개최
동아대학교 소프트웨어혁신센터(이하 SW혁신센터)가 오는 19~21일 한화리조트 해운대 몬테로소홀에서 부산광역시와 함께 '2026 제3회 전국대학 소프트웨어(SW) 성과 공유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술과 사람이 만나는 곳, 부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SW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AI·SW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참가팀들의 SW 프로젝트 발표가, 이튿날에는 전문가 강연과 실습이 계획됐다. 글로벌 IT 기업 라인(LINE)의 김영재 기술임원이 'AI 코딩 잘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하고,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IT 전공 대학생들의 미래와 진로, 그리고 지금 해야 할 노력'을 주제로 강단에 선다. 추영욱 아크스트러스 대표의 '워크플로우 자동화 시스템' 실습도 함께 이뤄진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장상(1점)·국회의원상(2점)·동아대 총장상(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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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S등급...3년 연속 쾌거
단국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S)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41개 대학(수도권 64개교 포함)이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무경계 교육 구조 체질 개선 △지속가능 학생성장 시스템 재설계 △초연결 플랫폼 기반 교육혁신 △미래형 교육 생태계 재구조화 등을 추진했다. 대학은 2025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의 33% 이상을 전공자율선택제로 선발하고 있으며,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유형1'의 선발 범위도 확대했다. 비수도권 대학인 천안캠퍼스는 자발적으로 광역모집을 시행해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넓혔다. 또 전공자율선택제 전담 조직인 퇴계·율곡혁신칼리지를 운영한 결과,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의 1지망 전공 배정률은 97.2%를 기록했다. 학생 지원 체계도 확충했다. 대학생활 전반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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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8월25일까지
산림청은 산림생물다양성 핵심 공간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우수한 보전 사례를 발굴해 국민과 가치를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희귀식물과 유용식물, 원시림 등 산림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지정·관리하는 구역이다. 현재 점봉산 곰배령, 울릉도 성인봉, 제주 곶자왈 등 총 473개소 약 18만ha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 중이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의 평가 항목은 △생태적 보전가치와 관리효과 △산림생태서비스 △지역사회 참여 등이다. 전문가 현장평가와 국민 평가를 종합해 10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보호구역은 생태탐방과 산림교육 등 국민들이 산림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공간으로 적극 육성·홍보할 계획이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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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AI기반 스마트 도슨트' 자체 구축… 위치기반 음성해설 제공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위치인식 음성해설 서비스 'AI 스마트 도슨트'를 자체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AI 스마트 도슨트'는 관람객이 국립세종수목원 입구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한 뒤 전시원을 걸으면 현재 위치에 맞는 식물과 전시원 이야기를 음성으로 들려주는 서비스다.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정해진 해설 시간이나 관람 동선에 맞출 필요 없이 자신의 걸음 속도로 관람할 수 있다. 가고 싶은 전시원을 선택하면 현재 위치에서 이동하는 길을 안내하고, 화장실·쉼터·식음시설 등 편의시설 위치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축적한 식물 정보와 현장 해설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전시원 22곳의 해설을 자체 제작했다. 계절별 개화 상황과 전시 변경 사항도 반영하도록 했다. 관리원 측은 시범 운영 기간 관람객의 의견을 반영한 해설 내용과 안내 동선을 보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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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필수 노선" 수원·의왕·군포·안산시 '신분당선 연장' 촉구
경기 수원·의왕·군포·안산시가 신분당선 연장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도의원 13명과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열었다. 이날 4개 지자체가 발표한 공동건의문은 신분당선 연장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4개 도시를 동서로 연결하고, GTX-C 노선과 연계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3기 신도시 교통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과 R&D,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계획 반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은 기존 광교역을 시작으로 북수원 장안지구와 이목지구, 의왕역,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거쳐 반월역까지 이어지는 14.54㎞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2022년 4월 군포시가 철도망 구축계획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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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12.5만명 찾았다…뚝섬 매출 39%↑
서울시는 올 상반기 '2026 한강불빛공연' 방문객이 12만5000여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두드러졌다. 상반기 전체 관람객 중 34.6%에 달하는 4만3395명이 외국인이었다. 이는 평시 대비 191% 급증한 수치다. 여의도에서 열린 1회차 공연은 관람객 2명 중 1명(49.6%)이 외국인이었다. 상반기 화제를 모은 '스타워즈' 테마의 특별공연 영상은 시 공식 유튜브에서 조회수 77만회를 돌파하며 전 세계 97개국에서 시청됐다. 전체 조회수의 93.4%가 해외에서 발생했고 국가별로는 미국이 34만 1161회(4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국(8.4%), 한국(6.6%), 캐나다(5.2%), 오스트레일리아(3.9%) 순이었다. 관람객의 발길은 주변 상권 소비로도 이어졌다. 공연 당일 행사장 인근 상권의 카드 매출액은 평시 대비 17% 상승했다. 특히 뚝섬한강공원 인근 상권은 매출액이 39%, 매출 건수가 38% 증가했다. 시는 뚝섬한강공원에서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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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매장 돌며 "이것 설치 안 하면 과태료"...가짜 공문에 속았다
서울시는 최근 시 공무원을 사칭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것처럼 접근한 뒤 특정 업체의 장비를 구매하게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했다며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사칭 수법은 귀금속판매업자를 상대로 보이스피싱과 자금세탁 피해 예방을 위해 본인확인 키오스크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소상공인에게 접근하며 시작된다. 키오스크 설치비 전액을 지원한다며 특정 업체를 통한 장비 선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 사칭 문서에는 서울시 명칭과 로고를 사용하고 '설치비 전액 100% 지원' '현장점검' '미설치 시 행정조치 및 과태료 부과 대상' 등의 문구를 넣어 실제 행정점검인 것처럼 꾸몄다. 이들은 '지정업체를 통한 설치 및 등록이 필수'라고 안내한 뒤 사업자가 먼저 장비를 구매해 설치하면 현장 확인과 서류 제출 후 지원금을 사업자 통장으로 환급해 주는 '선구매 후환급' 방식이라고 설명해 결제를 유도했다. 이 과정에서 지원금 신청서, 거래명세서·세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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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K뷰티, 서울뷰티위크서 국내업체 해외 진출 지원
서울시는 유망 뷰티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국내외 시장에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서울뷰티위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은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수출국으로 도약했다. 특히 전체 화장품 수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63.6%(54억 달러)에서 지난해 72.5%(83억 달러)까지 높아졌다. 올해 5회차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의 뷰티기업이 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 유통사를 만나 사업 기회를 찾고, 시민과 관광객은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는 산업·체험형 뷰티 플랫폼이다. 올해는 서울의 뷰티·패션·웰니스·푸드·콘텐츠 등 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뷰티풀라이프인 서울(BLS)'의 일환으로 열린다. BLS는 DDP 실내·외 공간에서 뷰티산업 프로그램과 시민 체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 서울뷰티위크에는 152개 기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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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 등급 획득
인천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단계 상승한 것으로 기관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혁신 의지와 전 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공사는 우선 지난해 4월 류윤기 사장은 취임 후 ESG 경영 고도화, 도전적 경영목표 수립, 시민 참여 기반 전략 체계 구축 등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리더십 성과를 보였다. 또 시민 등 이해관계자 3582명의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경영목표를 통해 매출 13조원, 순이익 5000억원(2030년 누계), 주택공급 3만세대(2030년 누계), 고객만족도 90점, 중대재해 ZERO, 종합청렴도 1등급 등 6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조직 간 협업 인식 수준과 내부고객만족도 분석을 통해 소통·혁신·신뢰 3개 개선방향을 설계해 내부고객만족도 점수를 향상시키는 한편 사업비 절감과 자산 매각, 자구 노력 등을 병행해 2025년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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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폭염 위험 알려주는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 도입
경기 가평군이 표면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특수 스티커 형태의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를 경기도 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폭염이 이어지며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일상에서 폭염 위험을 확인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했다. 가평군은 최근 완료한 '청평1리 조종천 청평교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청평교와 인근 도심 가로의 전신주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와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를 결합해 설치했다.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는 스티커가 부착된 시설물의 표면온도가 50℃와 55℃에 도달하면 각각 색상이 나타나 폭염 위험 수준을 시각적으로 알려준다. 체감온도 35℃ 이상의 경고단계에서는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야외활동 자제를 안내하고, 38℃ 이상의 위험단계에서는 즉시 옥외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하도록 안내한다. 이와 함께 '물·그늘·휴식' 등 폭염 예방 3대 수칙과 온열질환 발생 시 119 신고 방법도 표시해 주민들의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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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LH 손잡고 우정지구 공영차고지 조성 검토
경기 의정부시가 서부권역의 버스 차고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우정지구 내 자족시설 용지를 활용한 공영차고지 조성 검토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녹양역 인근 우정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서부권역 버스공영차고지 후보지 여건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장에는 김원기 시장과 교통국장, 버스정책과장, 도시정책과장, LH 관계자 등이 참석해 후보지 입지 적합성과 차고지 조성 필요성을 확인하고 토지 용도 변경, 공급가격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시가 검토 중인 부지는 녹양동 10-5 일원 우정지구 자족시설 1·2용지로 면적 1만1896㎡다. 녹양역과 가능역에 인접하고 별도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나 대규모 토지 보상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사업 추진 여건이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해당 부지를 서부권역 버스공영차고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LH와 지구계획 변경과 부지 매입 등에 관한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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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서울 사옥 창업·사회적기업 입주공간 열어
한전KDN이 서울 고덕비즈밸리 서울본부 사옥 내에 창업지원 공간을 구축하고 입주할 창업기업과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사회적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창업 7년 미만의 창업기업, 벤처·스타트 업 기업이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대면 심사 후 다음달 초 계약과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상생 분야(여성·장애인·사회적경제 기업) △인공지능 분야(AI 서비스·솔루션·플랫폼) △에너지?전기?ICT(클라우드?IoT 등 관련 기술) 등이다. 서울본부 2층에 구축되는 시설에 입주하는 기업은 독립적인 사무공간과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한전KDN이 시행하는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혁신 파트너십, ESG인증 취득 지원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임대료(창업·벤처기업 전액, 사회적 기업 30%)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 7년 미만의 창업기업(예비 창업자 포함